막판에 점프볼 판정은 어떤 근거로 나온건가요

1. 최초 콜 - 버틀러 파울

2. 마이애미 벤치에서 챌린지 신청

3. 리뷰 과정에서 버틀러 파울이 아닌 것으로 판결

4. 노파울 점프볼 혹은 테이텀 오펜 파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상황

5. 노파울 점프볼 판정

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1. 테이텀 오펜 파울

2. 버틀러 슈팅 파울

3. 히트 챌린지 신청

인데 챌린지가 버틀러 슈팅 파울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챌린지 결과 버틀러 슈팅 파울 x

테이텀 오펜 파울은 챌린지 대상이 아님.

이래서 점프볼이라고 한 것 같은데 사견으로는 슈팅 파울이 아니라면 테이텀의 터치아웃으로 봐야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굳이 점프볼을 준 건 의아하긴 합니다.

그리고 챌린지 당시에 오펜 파울 슈팅 파울을 아울러서 보는 게 맞지 않은가 싶은데 저렇게 딱딱 1/2로 나눠서  보는 건 좀 애매해보입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챌린지 룰이 꽤 복잡하더라구요.

느린 화면을 보면 테이텀의 명백한 파울 같았는데

히트 입장에선 다소 아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