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하자는 건가요? 이럴거면 경기 왜 합니까?

이건 파울이 아닌거 같은데요...

황당한 콜의 연속이네요.

슈팅파울 줘도 할말없죠... 애매하긴해도..

으...............

슛 모션은 그렇다치고
아까 테이텀 오펜스 점프볼 판정 아니었음
진작 끝났죠...하....

버틀러의 본헤드같네요. 

진짜 심판콜 오늘 심각하네요 이미 끝날게임을 심판들이 끌고 가는건;;

말이 안나오네요 히트는 진짜 몇번을 손해보는건지

최악입니다. 이렇게 이겨서 뭐합니까. 최악이네요.

이번 파울은 애매해서 수긍은 갑니다

진짜 어이없다....nba자꾸 이러면 흥행실패할듯

오늘 심판진은 징계 받아야 해요
이게 뭡니까?
갑자기 NBA 컨파릉 코미디로

슈팅파울은 맞는거 같네요 슛리듬을 챙겨서...
이전 오펜콜이 좀 심했네요

히트는 이기기 진짜 힘드네요

현지 해설진은 파울 자체가 아니라고 하네요.

파울이 아닌 것 같지만 불렸다면 슈팅파울로 불러도 할말은 없겠네요.

이럴거면 tv에 각팀 감독 둘만 나와서 바위, 가위, 보 해서 파이널 올라가는게 더 공정할 것 같습니다.

요즘 nba시청률이 떨어지는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콜들에 대한 피곤함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 뭐하는 꼬라지인지 모르겠네요

이번 플옵 콜로 피해 정말 많이 보네요..응원하기 힘듭니다 참 

타이밍은 슈팅파울 타이밍이긴 했는데 파울이라고 보는게 맞는지는 또 좀 애매하네요. 이래저래 점프볼 상황도 그렇고 너무 막판에 물음표 떠오르는 콜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든 ai로 대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좌지우지하는 스포츠는 공정성에서 문제가 꼭 생기더군요.

그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든 상대팀이든. 지든 이기든 스포츠는 공정해야죠.

그냥 끝날줄 알고 휴대폰으로 소리끄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자유투 3개 주네요....슛동작이 아닌 일반 퍼스널 파울 불릴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