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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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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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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준우승의 가치 이슈가 대두된것도
르브론의 3-6을 둘러싼 르브론 팬덤과 안티팬덤의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같은 맥락에서 FMVP의 가치 논쟁도
이궈달라 파엠 이후 커리의 팬덤과 안티팬덤 사이에서 커진 느낌이 분명히 있고,
듀란트의 2 FMVP 이후 엄청나게 커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