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는 잘생겼다는 말을 좀 듣는 편이었나요?

조던보다 더 잘생긴거 같은데...
여하튼 르브론은 이런거에서 코비와 조던은 못 넘을듯 (브롱 팬분들 죄송해요)

지 기준 르브론 > 조던 = 코비
저둘이 잘생겼나 의문입니다

한창 전성기 무렵에는 배우 가수 포함해 '섹시한 남성셀럽' 8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우승빨+LA시장빨이 더해졌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것도 본판이 있으니까 얼굴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10위 안에 들었겠죠?

저도 코비가 조던보다 잘생겼다 생각합니다.

코비가 조던보다 잘생겼다 생각합니다. 조던은 한번도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성공의아우라죠 솔직히 엄청 못났다는 아니지만 잘생긴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얼굴은 조던>>>코비=르브론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던은 영화배우 같은 느낌이 날 때가 있고,

코비는 모델 같은 느낌이 날 때가 있습니다.

잘생겼죠. 폴조지가 인기가 많았던게 외모도 약간 코비스럽게 잘생겼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더 주목받은것도 있습니다. 넘버도 24구요.

제 기준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현지에서 외모로 인기가 엄청 많았던 선수들이 데릭 지터와 코비였던 거 같습니다.

 조던 팬이지만 조던이 더 잘 생긴 것 같아요

저도 코비가 훨씬 더 잘생긴것 같습니다.

평소는 잘 모르겠는데 웃는게 정말 매력적이었던거 같아요 경기 때 인상쓰고 굳은 표정이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코비는 미소가 정말 아름답죠. 

코비 잘생겼지요
조던도 잘생겼고

르브론은 잘생겼다기보다는
야생미있고 플레이가 멋있죠

원래 조던은 잘생긴지 모르겠고 코비는 간지나고 잘생겼다 이런 쪽이었는데

조던이 더 잘생기고 아우라가 보인다 코비도 잘생겼기는 하다 이렇게 바뀌었네요.

코비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조던은 잘생겼다 생각하고 코비는 못나지 않았지 정도였는데, 그때 한국 왔을 때 가까이서 보고 저렇게 잘생겼었나 놀란 뒤부터는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비율도 멋지고..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요인중에
외모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 미남이라기보다는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외모죠.

한 10년 전쯤 코비와 폴 중 누가 더 잘생겼나로 파이어 났던 게 생각나네요.

꼭 얼굴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핏이 좋죠 플레이 스타일과 합쳐져서 섹시한 느낌을 많이 줬던거 같아요

운동선수는 "대부분" 운동 잘하면 잘생겨보이는 효과가 있죠

코비는 같은 시기에 데뷔하고 전성기가 겹치는 시기에 아이버슨이 있어서 외모적으로는 주목을 덜 받지 않았나요??
아이버슨이 외모나 패션, 간지 등등 워낙 주목을 많이 받아서 당시에 코비 외모관련해서 멋있다 이런 반응은 기억이 안나네요.

다들 보는 눈이 다른가봐요 저는 조던 르브론은 그냥 잘생겨보이는데, 코비는 잘하니까 그 후광으로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잘생겼다란 생각은 조던한테만 느꼈어요.
르브론 코비는 잘 생겼단 느낌보단 멋있다란 느낌입니다.

코비 머리밀고는 잘생겼어요. 모델같아서..

엄청 미남이죠. 그런데 아무래도 쥐상이다보니 국내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죠.

전 코비 머리있을때가 훨씬 멋있더라구요

조던은 얼굴도 goat

 반응들이 의외네요. 코비는 단한번도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제 취향이 마이너한가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조던이 코비보다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데, 2000년대 중반쯤 espn 칼럼에서 '코비는 조던과 달리 잘생기긴 했지만' 이라는 구절을 본 기억이 납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내용이라서 뚜렷이 기억하고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서구권에서는 코비가 더 알아주는 얼굴인가 싶기는 하네요.

코비 잘생긴건 모르겠는데 그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너무 간지라서.. 그냥 상남자 그 자체로 매력있네요

코비 스타일리시하게 멋있습니다.

바클리에 명언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1000억 2000억이 있으면
잘생겼다고 한다고~~ "

조던 보고 한 이야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