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오늘의 AD아니었나 싶습니다.
올랜도 샤크가 르브론처럼 플레이할수 있다면?
현 리그에선공격에선 KAT수비에선 쿤보인듯
장점만 합친 AD 요키치 어떨까요?
쿰보 바디에 던컨 실력...
아예 통크게 노비+러셀로 퓨전하면 어마어마하지 않을까요
샤크가 노비츠키처럼 슈팅하면 좋겠네요
키커진 듀란트?
자유투 80퍼샼이요
샤크가 러스처럼 뛰고 커리처럼 슛을 던질 수 있는게 역시
아예 7풋 조던은 어떤가요
조던처럼 움직이는 마누트 볼은 어떨까요.
마뉴는 본적도 없지만 힘이없어서요. 조던은 공수 전방위로 완벽한데 유일한 단점이 키죠.
한 선수만 꼽는다면 하킴이요. 딱히 약점이 없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하킴이지만 그에겐 3점이 없죠.
롱2도 성공율이 낮았으니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거리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골 밑에서 다 박살내고 다닐테니 그조차 약점이 안 되었겠지만.
그냥 AD
AD처럼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내구성 좋은 AD
별거있을까요 오늘 ad 요키치 합치면 된다고봅니다
빅맨이 4번이냐 5번이냐 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누구 합친것보다 현재는 부상없고 팀에 헌신하는 엠비드가 된다면 현역으로 가장 이상적인 빅맨이라 봅니다 이친구 포텐은쩌는데 부상이슈에 욱하는 성격에.. 참 아쉽네요
엠비드는 체력 끌어올리는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체력이 안되서 픽앤롤시 계속 드랍다운 수비만 하니까 수비에서 탈탈탈..
저는 체력적인 요인이 부상이슈에 포함되어 나타나는 문제라 보기때문에 그런 표현을 썼어요 누구스킬+누구신체는 어려운문제고 AD는 4번에서 좋은자원이지 5번에서는 좋은선수라기엔 부족하고.. 부상이슈에 자꾸만 되는이유도 무리하게5번본 이유에 포함되어서요 그래서 5번이고 개선여지가 가장 어울리는 엠비드를 꼽았어요..
그게 오늘의 AD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