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제션에 카루소 나가고 론도가 들어왔는데 르브론에게 더블팀 붙어있는걸 그 뒤로 돌아서 3점을 던졌습니다.무슨 릴라드나 래딕을 보는듯한 갈매기.리플레이 보니까 애초에 AD를 위한 플랜이었던것 같은데 역시 베테랑 두명과 함께하는 행복 농구이네요.저는 완벽하게 인패스 해준 론도가 절반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