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자유투 어쩌다 이렇게 된거나요??

레이커스가 오늘 게임 플랜을 효율적으로 가져가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르브론이나 하워드가 자유투를 놓치는 건 이해하는데, 

갈매기는 시즌 때 자유투 성공률이 80% 이상인 걸로 아는데,

버블와서는 자주 놓치는 것 같더라구요.

이게 덴버와 접전이 되거나, 

혹은 컨파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아

얼른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자유투 성공률 낮아도, 상대를 압도하는 힘으로 가져가고 있긴 하지만..

분명 자유투 하나 하나가 경기의 향방을 가져가는 경기가 있을 것 같거든요...ㅠ.ㅠ

특히 레이커스에서 데이비스나 르브론이 가장 파울을 많이 얻어낼텐데,

이 점은 꼭 개선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