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끼는 거 계속 나오는 거 같네요.
심판이 불기 어렵다는걸 눈치 챈듯
그러게요 이건 왜 안불죠?
요키치도 더티한 플레이를 하는 타입이죠
조용하네요~
카루소한테도 팔을 껴버리네요
파울 같은데 안부네요4파울부터 요키치 관련해서너무 관대해짐
요키치는 선을 그은 것이다 -
그게 맞죠.-_-;
카루소가 억울할 만하네요 이건
카루소가 요키치 얼굴 가격한것도 안불오 오늘 영 이상하네요.
이건 이미 루즈볼이 카루소 터치로 손을 떠난뒤라 심판들이 못본것도 같습니다.아니면 이거랑 요키치 스크린 때랑 보상콜 개념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정상적으로 불렸음 이미 파울 아웃
지금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하네요Bq가높습니다
랄이 불리한 콜은 못말하는 분위기죠!!! 조용히 있으렵니다!!!
방금 카루소 디펜 파울은 슬로우비디오 보니까 요키치가 스크린 서면서 움직였고, 팔을 일부러 끼었네요... 괜히 억울해 하는게 아니었군요. 이건 중립팬이 봐도 심판의 미스콜이겠지요...?
요키치가 정말 머리가 좋긴한데저런 플레이로 교묘하게 파울을 플옵에서 계속 하고있는데 참 타팀팬이라그런지 좀 그렇네요
조용하네요 아까는 난리 나더만
3쿼터 보다가 화나서 경기끄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굳이 비꼴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신경전에 능한 선수들이 양쪽에 있다면 반드시 리드 잡고 가야겠네요.
저런거 안 불어주면 멘탈 나갈 듯 합니다.
다행히 이기고 있어서 망정이지
좋게 말하면 BQ가 높고, 나쁘게 말하면 시뮬레이션이 좀 많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매력적인 농구를 하긴하는데 저런 플레이는 다소 지양해야하는데 너무 똑똑해서인지 저걸 잘 활용하다보니 느린화면으로 볼수있는 시청자입장에는 좀 보기 그렇네요
2라운드에서 베벌리가 요키치는 팔을 많이 쓰는 타입이다 라고 인터뷰했을때 매니아 반응은 이렇지 않았는데
주된 반응이 '니가 할 소리냐?' 였죠.
심판이 불기 어렵다는걸 눈치 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