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최고 오심은 24초 다시 준건데

보고싶은것만 보는거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이렇게 난리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콜만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보입니다

그러게요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죠 뭐

원투데이도 아니고 그러려니 합니다

그건 진짜 대놓고 오심이었죠. 아무도 소유가 없었는데

솔직히 랄 지고있었으면 난리났어요.

그것뿐만 아니라 릅 우당탕할때도 앤드원 불려마땅한 상황에서도 노콜이었는데도 조~용하죠

팀이 바뀌었으면 24초가지고만 계속 난리였을거라고 자신합니다

맞죠. 이거 진짜 어이없었는데 랄쪽은 조용했었죠.

르브론 발목장면도 뜨는걸 그냥 내려끌었는데 리뷰도 안했어요.

기다렸다가 후다닥 까는거죠
그냥 아니꼽게 보는 시선들..

그냥 기다렸다가 물어뜯는듯요

그판정에대해서는 화면으로 심판이 판정에대해 설명했습니다. 공나가는거 살릴때를 소유했다고본것으로요.

객관적으로 보자면

레이커스가 공격권 1개 잃은 것도 물론 오심이긴 한데

파울 3개로 요키치가 뛸 수 없게 된 덴버는 어마어마한 타격이니까 동일한 수준의 타격은 아닙니다.

저는 요키치 파울이 오심이라고 보진 않습니다만. 

동의합니다.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사람들이 안타까울뿐이네요

공감합니다

농구를 봐야하는데 심판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오심나오길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

24초세팅은 심판이 리뷰하고 판정했던데., .

언더도그마 그들의 권리인가 봅니다

동의합니다.

그냥 랄이 공공의 적 같은 팀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 글과 댓글들도 보기 안좋은건 매한가지네요
누구 탓할거 없이 똑같은 사람들 같습니다

이래서 자기팀한테 불리한 판정나오면 난리쳐야되는것같습니다. 그게 한경기 내내 쌓이니 그 경기는 불공정한 게임이었던게 되버리네요. 불리한 판정나왔을때 조용히 지켜보는게 손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