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뉴먼은 도대체 어떤선수길래 이러는거죠..?

CJ Walker는 Draft prospect에요. 오레곤 대학 소속이구요. 나름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뉴먼은 어릴 때 천재 소리 들었던 가드인데 아주 어렸을 때라 뭐 길거리 농구나 유툽에선 화제가 되지만 실전에선 볼호그가 야유를 많이 받죠

12살때 미친 훈련을 하는 영상으로 엄청나게 유명해졌습니다. 12살이 nba선수보다 빡센 훈련을 하고 있으니까요. 근데 아빠 엄마키가 라바볼네보다 평균30cm도 더 작습니다. 미친훈련시킨게 농구코치인 아빠인데 167 엄마키 150. 근데 훈련양이 미쳐있음.
당연히 어릴때야 혼자 50점씩 닇고 그러지만 뭐 가능하겠습니까. 유명하고 실력도 괜찮지만 땅꼬마. 키는 전혀안크고 미친훈련만 아빠가 시키니 성격만 더러워 지는거죠.
경기에서 계속인성질하는 영상이 알려지니
기대치가 실망치로 변하는거죠.

아버지의 무리수죠. 대학도 못간거 같던데..
12살 훈련영상과 매일시킨다는 훈련양을 보면 성격 안좋아질만 하고
거기다 키가 170 ㅡㅡ 근데 유영해
인성이 망가질 요소를 고루 갖추었죠

어렸을때는 통했어도 지금은 걍 또래보다 못하더라구요. 

진짜 성격 더럽고 말도 안되는 볼호그에요. 괜히 상대한테 시비 걸고 싸우고

 완전 저학년때 이슈몰이 좀 했었죠, 미친 핸들에 3점라인 한두발짝 뒤에서의 슛레인지까지..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농구란 스포츠에서 170의 키는 한계가 명확하죠, 성격은 또 얼마나 더러운지 허허

네이트 로빈슨처럼
덩크로 화제 몰이 하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