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퍼스 팬으로서 이번 플레이오프는 마음 졸이지 않고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그랬지만요
뱀의 (무톰보 who?) 블락도 그렇지만 머레이의 (점심 시간 끝났으니 쏜다, 빽차) 슛은...호우...
그래서 오늘은 뉴스란에 가서 과거 레너드라마를 재시청했습니다. 그때와는 다른 시의성 덕분인지 꽤 흥미롭게 읽히더군요. 뭐, 예를 들자면 폽 감독님의 카와이 리더십 언급이 있겠군요
위와 같은 과정들만 봐도 NBA는 정말 Where amazing happens인 것 같습니다.
때마침 아디다스 신고있는 머레이가 우승해서 시그니쳐 받고 임파서즐 이즈 낫띵 광고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서부 컨퍼런스 우승하면...blue arrow 세 발 그어진 걸로 출시됩니다
때마침 아디다스 신고있는 머레이가 우승해서 시그니쳐 받고 임파서즐 이즈 낫띵 광고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