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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조던 퍼스트가 겨우(?) 4년 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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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7 12:58:32

물론 당시 디조던 역시 좋은 선수이기는 했습니다만... 올스타 기준으로는 어떻게봐도 상위레벨은 아니었던 그가 퍼스트팀을 따내는걸 보며 센터뎁스가 참 헐렁헐렁하긴 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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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번으로 취급해야 맞아보이지만) 어쨌건 올시즌 센터 퍼스트팀에 리그 최고수준 공수겸장인 AD

작년시즌 mvp 레이스 탑5 안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더니 올시즌도 플옵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요깃지

백투백 디포이에 이어 올시즌도 디포이 3위에 오른 고베어

환상적인 스킬셋의 엠비드

역대 최고수준의 센터 슈터인 타운스

올시즌 급성장하여 올스타 반열에 올랐고 앞으로도 엄청 성장할 것 같은 공수겸장 아데바요

피는 못속이는 사보니스

주목도가 떨어지긴 했으나 아직 젊고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드러먼드

처음엔 아무도 올스타 딱지를 달아볼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세비치

건강이 문제지 실력은 확실한 포르징기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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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조던 퍼스트 이후 몇년이나 지났다고 센터포지션에 이만한 재능들이 쌓이게 된건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그와중에 AD 요키치와 자웅을 겨루었을지도 모르는 커즌스가 그놈의 아킬레스건 때문에 저 목록에 오르지 못한다는게 안타깝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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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9-17 12:50:30

물론 예년에 비하면 디조던이 밀리겠지만
그 해 선수들 사이 비교로는 퍼스트 받을 만 했다고 기억합니다
당시 잘하긴 했고, 임팩트도 있긴 했어요

WR
Updated at 2020-09-17 13:00:03

디조던이 당시 센터들 사이에서만 보면 뽑힐만 하긴 했는데(물론 커즌스를 밀어낼 정도인가 하면 의문이긴 했지만요), 전체 선수들로 보면 mvp레이스 등에선 코빼기도 안보이고 수상 시즌에 올스타에도 못뽑힌 선수이다 보니 괴리감이 좀 있긴 했습니다. 그 시즌 같은 퍼스트팀이 커리-러스-레너드-르브론이라는 mvp1~4위가 모두 모인 라인업이었다 보니 시각적으로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더군요.

2020-09-17 12:50:23

여담으로 그 때 커즌스가 퍼스트 자리였어야 한다느니 이런 소리 있었지 않았나요?

그 시즌 두 선수 퍼포먼스를 안 봐서 잘은 모르겠네용

Updated at 2020-09-17 12:52:20

당시에도 말이 많았어요. 

2020-09-17 12:53:16

닥리버스 부임하자마자 디앙이 리바왕에 올느바에 수비팀 만들고 그리핀 므브프 3등 프랜차이즈 최다승 찍고 멋지게 출발했지만 9시리즈 에서 27-32에 홈경기 14-17 업셋패 3회 업셋승 전무 1시리즈 평균 홈경기 패배 1.89회 찍었는데도 내년 유임인거 보면 발머가 좋아하기 때문이 큰 것 같네요

2020-09-17 12:55:36

2014년부터 퍼스트팀 센터가 아래와 같았죠.

호아킴 노아

마크 가솔

디안드레 조던

 

물론 당시에는 받을만한 했지만,

지금 AD / 요키치 / 엠비드 / KAT / 고베어와 비교하면 차이가 꽤 납니다.

2020-09-17 12:58:14

15-16이면 하든이 써드팀에도 못들어간것도 충격이였죠

Updated at 2020-09-17 13:06:37

그 시즌 폼 망가질 때 아니었나요?
카다시안 만났다고 했나...

아무튼 시즌 마무리까지는 지켜보진 못 봤지만 써드 받을 정도였나요?

+수정) 찾아보니 기록이 좋네요? 아마 시즌 초 카다시안과 만났을 때만 부진했나 봅니다

WR
2020-09-17 13:12:29

전경기 출장에 득점왕 2위였던지라 수비차이를 감안하더라도 하든이 더 수상에 어울리는 선수였다고 봅니다만, 아무래도 탐슨이 73승 역대급 센세이셔널 팀의 주역이다 보니 가산점을 받은 부분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0-09-17 13:14:03

그 시즌 올느바 가드 경쟁이 엄청 치열했나 보네요

2020-09-17 13:20:04

개인 퍼포먼스는 특별히 망가지거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컨텐더 급이었다가 한 시즌만에 5할 승률 턱걸이로 전락한 팀 성적, 거기다가 그때 당시의 여러 부정적 이미지(형편없는 수비수, 지나친 자유투 삥뜯기 등)까지 겹치면서 공연한 비난에 많이 시달렸죠.

 

그래도 결국 팀을 어떻게든 플옵까지 끌어올리긴 했으나 명백한 실패 시즌이긴 했는데, 그래도 보여준 개인 퍼포먼스(득점 2위)가 있음에도 서드 팀에도 못 든 건 큰 논란이 되었죠. 그때도 워낙 가드 팀이 쟁쟁했던 것도 불운이었지만, 73승 팀 골스의 클레이 탐슨이 하든을 제치고 서드 팀을 탄 데 대해 설왕설래가 많이 오갔습니다.

 

여기에 본인도 자극을 상당히 받았는지 이후로 뭔가 한 단계 더 농구에 도가 튼 모습을 보이면서 오히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긴 했죠. 마침 댄토니 감독이 오면서 팀을 잘 추스려 금방 컨텐더로도 복귀했고요. 18년에 우승까지 해냈으면 진짜 화룡점정을 찍었을텐데 하필이면... 

2020-09-17 14:03:06

솔직히 지금봐도 센터가 제일 약하긴합니다
가드2명 포워드2명 센터1명인데....
아마 커리 듀란트 등등 모두 돌아오면 더 박터지겠네요

2020-09-17 15:56:56

 지금과는 센터진 무게감이 다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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