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팬이라 레이커스 클블 히트를 좋아하고 근래 덴버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르브론 이후 주자로 돈치치도 맘에 들어서 댈러스도 호감이구요
그런데 라이트 팬이라 경기는 다 챙겨보지 못하고 있네요
WR
2020-09-17 13:11:34
저도 덴버 댈러스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휴스턴과 같은 서부라
2020-09-17 13:09:11
1. Lakers 2. Denver
WR
2020-09-17 13:10:50
서부 컨파 두팀이네요 그러면 레이커스 응원하시는건가요
2020-09-17 13:10:48
응원하는 팀 하나 응원하는 선수 몇명 지기를 바라는 팀 둘 이렇게 경기 챙겨봅니다
WR
2020-09-17 13:12:15
지기를 바라는 팀 둘은 특이하네요
2020-09-17 13:25:45
네 지기를 바라는 팀을 보면서 져라 져라 응원한다기 보다는 지기를 바라는 팀의 상대팀을 잠시 응원하는거죠
2020-09-17 13:13:35
이번생은 휴스턴에만 걸었습니다.
WR
2020-09-17 13:17:21
하 더 늦기전에 우승 한번 해야되는데요
Updated at 2020-09-17 13:17:35
1세크라멘토 2.킹스 3.14년동안 플옵 못간팀 4.마지막 우승이 1951년인 팀 5.어디에서나 무시당하는 팀 6.덴버(말론 감독) 7. 그래도 언젠가는 플옵으로 올라갈 팀
WR
2020-09-17 13:18:06
설마 1-4번이 동일팀은 아니겠죠...?
Updated at 2020-09-17 13:18:51
1~5,7번이 동일 팀입니다.
2020-09-17 13:17:08
저도 윗분이랑 비슷한 의견인데
응원팀 : 하나 응원하는 선수 : 대략 10명 정도 극혐하는 선수 : 1명 지길 바라는 팀 : 극혐하는 선수가 소속된 팀
WR
Updated at 2020-09-17 13:20:03
응원팀이 지길바라는팀에게 지면 엄청 분노하시겠네요
2020-09-17 13:17:26
팀은 미네소타 선수는 케빈 듀란트 응원중입니다만..그래서 그런지 올 시즌 미네의 팀 상황 듀란트의 부상으로 인한 부재로 크게 재밌는 시즌 아니구나 했다가..플옵 마이애미보고 팬 되버릴꺼같아요..미네팬으로써는 버틀러가 참 애증인데 자기한테 잘 맞는 팀으로 가서 클래스 보여주니 참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아데바요도 참 매력있는 선수고 미래를 더 기대중입니다
WR
2020-09-17 13:21:36
정규시즌은 꽤나 심심하셨겠군요...
2020-09-17 13:21:09
와데 있었을 때는 릅팀,폴팀,와데팀 순으로 응원했습니다. 이제는 릅팀,폴팀만 응원 하네요.
WR
2020-09-17 13:24:56
아직 릅과 폴이 건재하긴 하지만 새로운 응원선수를 슬슬 모색하셔야겠네요
2020-09-17 13:26:20
르브론 아들 데뷔하겠죠 뭐
Updated at 2020-09-17 13:22:22
동부 보스턴1 토론토2 서부 댈러스1 덴버2입니다
번외로 브루클린, 마이애미, 버블 선즈가 매력있더군요.
WR
Updated at 2020-09-17 13:29:35
응원팀 전원 플옵진출에 컨파진출 두팀까지... 덴버 보스턴 파이널이면 응원은 보스턴인가요?
2020-09-17 13:25:18
보스턴은 빅3+론도 -> 아톰 계보부터 응원했던지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역대 최애선수가 버드이기도 하고요.
2020-09-17 13:22:25
퍼스트 : 토론토, 새크
세컨드 : 마이애미, 미네소타
마이애미는 지미 조던과 아데바요가 좋아서, 미네소타는 디러셀이 너무 좋아서 챙겨 봅니다.
WR
2020-09-17 13:25:43
선수때문에 팀의 팬이 되셨군요
2020-09-17 13:23:37
1. 골스
2. 스퍼스, 블레이져스
이렇게 응원하고있습니다.
선수가 좋아서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팀은
노비츠키에서 돈치치로 이어지는 댈러스네요.
그러고 보니 동부 응원팀이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마이애미 응원하려합니다!!
WR
2020-09-17 13:28:05
저도 동부팀 슬슬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2020-09-17 13:33:25
여자친구 있는데
두번째 여자친구두면 안되는겁니다
WR
2020-09-17 13:52:37
저도 루윌이 한번...
2020-09-17 13:40:20
저도 세컨을 넘어 포쓰(fourth)팀까지 있습니다
1순위 인디 2순위 포틀 외에 보스턴 , 선즈도 응원합니다
WR
2020-09-17 13:54:39
저도 동부팀 중에서 인디를 한번 응원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020-09-17 13:51:26
LA팀(농구는 레이커스, 야구는 다저스)만 응원합니다~ 한 팀만 진득하게 응원하는 스타일이라 세컨팀은 안 끌리네요
WR
2020-09-17 13:53:54
레이커스 팬분들은 팀 유서가 깊어서인지 한 우물만 파시는 경우가 많네요
2020-09-17 13:54:16
nba 입문 2년차인데 딱히 응원하는 팀은 없고 항상 언더독을 응원합니다. 근데 요즘 테이텀이 너무 멋지더라구요
WR
Updated at 2020-09-17 13:55:55
그래도 응원팀 하나쯤은 정해보시는게 경기볼 때 박진감 있지 않을까요
2020-09-17 13:59:01
모르겠어요 언더독 증후군인건지 :) 이번 동부 컨파는 최애선수 둘이(버틀러,테이텀) 붙어서 누굴 응원해야할지...
2020-09-17 16:58:18
르브론으로 입문해서 릴라드에 정착했습니다. 응원할 맛 최고인 선수네요
WR
2020-09-17 17:08:14
데임타임에 빠지셨군요
2020-09-17 20:40:19
저는 존월ERA부터 NCAA 켄터키 와일드캣츠 팬이라 켄터키 출신 선수들이 있는 팀이면 기본적으로 관심가지고 봅니다. 특히 3년차 이내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리그에 연착륙하는걸 가장 유심히 보지요.(전형적인 유망주덕후..) 그런점에서 지금 젤 관심가는 팀은 자말머레이의 덴버와 SGA, 디알로가 있는 OKC, 몽크와 워싱턴의 샬럿 정도네요.
예 저는 써티팀까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