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저 폴 좋아합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
판관 폴청천이요
포청천...
엉덩이 파워로 흥하고
엉덩이 내구성으로 안타까운
제 마음속 넘버원 포가 입니다.
순수실력이요
엉덩이요
머리를 쓰다듬어야 제 맛
예전엔 그그컨....이라고 했겠지만 이제 파궁사로 업그레이드됐죠
미드레인지 장인, 디조던 조련사.
팀던컨 대학 후배
잘생긴얼굴
선수협 회장님
전 아직도 뉴올시절의 폴이 인상에 남아서 실력에비해 아쉬운??커리어가..
무결점의 총사령관
포가버전 블랙캣이요. 물론 뉴올 시절
소년가장이요. 처음이미지가 그거라 잘 안벗겨지내요.
센터와의 미스매치 농락
매번 플옵에서 내구성때문에 아쉬웠던 선수로 기억됩니다 실력은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데 내구성 괜찮던 시절은 팀이 못 따라가고 팀원 괜찮아지니 내구성이 발목을 잡은 그래서 은퇴하기전에 제이슨키드가 기여한것처럼 반지한번 따고 은퇴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여우라는 이미지가 팍 떠오릅니다.
장점:엉덩이단점:엉덩이
아쉽다...키만 좀 더 컸어도...
미들 장인
역대 최고의 6-0
장면으로 따지면 쉐임갓 드리블 후 45도 각도에서 미들슛 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이미지는 포인트가드 그 자체
저는 다음과 같습니다"무결점 포인트가드""키 빼고 모든 것을 가진 1번 포지션 완전체"
파궁사
cp3가 건강했다면 리그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재밌어요..
미드레인지 점퍼!
총사령관
천재?
저도 순수실력이요
플랍 feat. 커즌스
베지터형 천재 느낌이요.
볼링
약삭빠른 생쥐
머리 만지는거 싫어함
살아있는 1번 교과서.
부상....
한팀에선 함께하고 싶진 않은 성격 더러운 최상위 실력자.
데론 윌리엄스
개인적으로 인정은하지만 싫어하는 선수라서 야비하다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론도와 주먹다짐
햄스트링...(저 폴 좋아합니다. 오해하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