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
Xpert
마이애미는 변한걸까요?
 
4
  1380
Updated at 2020-08-02 15:57:21

빅3시대의 마이애미의 공격은 낮은 페이스, 확률높은 공격으로 기억이 납니다.

르브론이 이적한 후로는 수비와 질높은 공격은 여전했지만 공격볼륨이 항상 아쉬웠죠.

올해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높은 공격순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덴버나 휴스턴처럼 변한건가? 하고 보면 오펜시브레이팅은 큰차이 안나지만 특이점이 있습니다.

득점기대치라고 할 수 있는 efg가 근소하게 전체 3위이고 ts는 공격효율로 봐도 될까요? 전체1위입니다.
그럼 페이스는 얼마나 빠른 걸까?

고득점팀인데도 예상과는 다르게 전체 27위입니다.

대부분의 공격 잘하는 팀이 페이스*득점효율로 볼륨을 만드는 것과 다르게 이 팀은 페이스가 느리면서 볼륨을 만들어내는게 신기하네요.

경기들을 다 보진 못하지만 간혹보는 경기를 보면 사이드3점이 굉장히 좋고 버틀러나 고란이 페인트존 터치가 깊숙해서 노마크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스포의 게임방식은 여전한데 넌,로빈슨,히로등이 삼점슛이 되고 그걸 유도하는 확실한 온볼러가 있다는게 특징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덴버가 정상전력은 아니어서 앞으로 더 보아야 하겠만 덴버보다 훨씬 적게 던지면서 125점을 넣었습니다. 제 기억으론 이런식의 기이한 게임이 이번 시즌 자주 있었던 것 같아요.


1
Comment
2020-08-02 23:56:41

공격보단 발빠른 수비가 되면서 역습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하산이나 웨이드 당시같이 샷클락을 모두 소진하는 공격도 못보게 된 것 같고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