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에인지가 테이텀을 뽑은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워크에틱이죠 농구에만 집중하는... 주장인 워커도 생활 자체가 깔끔... 에인지나 스티븐스 감독이나 코칭 스태프나 다들 평소에도 농구에 대한 집중을 강조하기에 셀틱스는 별 탈 없이 전력을 유지하고 있네요... 이번 기회에 큰 일 하나 했으면

테이텀의 머리와 수염이 농구력이길 기대합니다

테이텀 어디까지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인스타보면 다들 굿컨디션인것같더라구요

이대로 안좋은 소식 없이 쭉 가자..

북동부 지역은 3월부터 5월까지 심각햇기에 더 조심하는 면이 있죠. 지금 폭발하는 지역은 일찍 경제 활성화를 시작한 남부지역이거든요.

켐바가 사고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도 이번만큼은 히트와 더불어 셀틱스가 강력한 다크호스라고 생각 합니다.

브라운이 BLM 시위를 나가서 은근히 걱정됐지만 최근 셀틱스 인스타계정 보니까 브라운이 분위기도 좋고 오히려 브라운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다둥이 가장 헤이워드도 후딱 합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