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슈터 중에 슈퍼스타의 잠재력을 가진 선수는 누가 있나요?

저는 말씀하신 트레영을 제외하면 덴버에 자말 머레이도 여기서 한단계만 더 성장하면 올느바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커요. 이미 올스타급이지만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슈터면 데빈 부커!!

영, 부커

저는 도노반 미첼을 추천합니다 기복이 좀 있긴 하지만 아직 3년차고 슈퍼스타의 포텐셜이 있다고 봅니다

돈치치요

라빈입니다.

잘생겼고 운동능력 좋고 덩크 잘하고 슛도 좋고 간지고 나죠.

농구만 잘하면 이제 슈퍼스타가 될것같습니다

돈치치, 트레 영, 테이텀, 브라운, 자이온

요렇게 5명이 우선적으로 떠오르네요.

오오 다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근데 자이온도 슈터로 분류가 되는군요 워낙 덩커 이미지가 강해서 잘 몰랐네요

슈팅이 되는 차세대 슈퍼스타라면...

돈치치, 테이텀, 미첼, 부커 정도가 우선 딱 떠오르고요 , 자 모란트도 이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스타성은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 있고 슬래셔 성향이긴 하지만 슈팅도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봐요. 

기본적으로 슈팅이 주무기인 슈터에 가까운 선수 중에서는 현재 슈퍼스타급 재목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Ice in my veins 디안젤로 러셀 밀어봅니다!!

샌안의 화이트!

트레이 영, 모란트 봅니다.

슈퍼스타는 농구실력도 중요하지만 간지도 중요하다고 보는데

현재 슬림한 이들이 년차를 거듭하면서 살짝 벌크업까지 하면 간지도 난다고 생각하구요.

아 트레이 영은 머리 정리도 좀 하면 좋겠네요. 그냥 빡빡 밀던지 이건 뭐..

테이텀 댓글에 많이 없는 것 같아서 한 표 던지고 갑니다.폭풍 성장 중이었는데 시즌 중단이 아쉽네요. 동의 안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께 클리퍼스와의 올시즌 경기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s4lOvjS1M

슈터 슈퍼스타라면 돈치치 영 딱 2명 봅니다

빌도 아직 93년 생으로 창창하죠. 현재 슈가 포지션에서 하든 바로 아래 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슈터면 부커죠. 빌은 이미 스타인데 팀에 가려진...

부커.... 그에게서 맘바의 향기가..
https://youtu.be/UNzPyjH1j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