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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을 바꾼 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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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00:00:29

조던과 커리 단 두명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변한 센터 없이 리그를 지배함으로 스윙맨의 시대를 연 조던
3점 시대를 연 커리

조던이야 goat이니 두말할것도 없지만. 커리는 역대 순위 등등 그가 받는 평가나 위상에 비해 농구에 끼친 영향이 훨씬 큰 선수인것 같습니다. 코비나 던컨 릅 등이 더 위대한 선수라는건 당연하지만 패러다임을 이끈 선수는 아닌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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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7-09 00:11:48

농구의 패러다임은 계속 바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빌러셀도 체임벌린도 매직과 버드도 모두 당시의 패러다임을 바꾼 선수죠. 제가 잘 모르는 과거의 레전드들도 있을테구요. 아예 리그의 룰을 바꾼 계기가 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2020-07-09 08:45:13

그렇죠. 가드 자체를 바꿔버린 로고옹 같은 선수도 있었죠

2020-07-09 00:12:51

저두 단 두명을 꼽으라면 조커

2020-07-09 00:29:09

조커 하니까 뭔가 어감이 신비하네요.

확실히 예전부터 센터가 결국 왕이다라는 농구의 기본틀을 부순건 두 선수가 맞다고 봅니다

조던 이전에 스윙맨으로 우승했던 선수가 임팩트 있게 떠오르지 않고

커리 이전에 3점슛이 주 무기였던 선수나 팀이 우승한적이 쉽게 떠오르지 않죠

결국 우승이라는 결과가 두 선수가 패러다임을 바꾼 선봉장이라고 증명해주는 지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Updated at 2020-07-09 00:28:39

농구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 저 둘 밖에 없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이지만 저 둘이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죠. 그 중 특히 조던을 따라올 사람은 없구요.

Updated at 2020-07-09 00:42:36

당장 생각나는 것만 몇 개 적어보면 카림은 아예 본인 때문에 룰이 바뀌었고 줄리어스 어빙은 ABA가 NBA의 라이벌 리그로 버티던 원동력이었죠. 매직은 장신 포가에 대한 편견을 깨버렸고 샼은 본인 때문에 모든 팀이 덩치 센터 한 명씩은 보유하게 되었구요. 윌트나 러셀 같은 고대 센터들이 애초에 농구는 센터 놀음이라는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 외에도 노룩 패스, 풀업 점퍼, 각종 포스트 무브와 같은 농구 기술들이 발견되고 보편화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레전드들이 농구의 발전과 변화에 기여해왔는지 찾아보면 훨씬 많을겁니다. 그 중 농구를 글로벌화시키고 지금의 시장 규모로 키우는데 가장 결정적인 공헌을 한게 마이클 조던이구요.

2020-07-10 12:29:33

명백한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면 글쓴이님 맘이 아플 것.. 

하긴 원문 처음에 "제가 NBA를 보기 시작한 이후로"라는 말을 넣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2020-07-09 00:30:19

농구 패러다임은 계속 변화해왔습니다. 조던은 워낙 특별했지만 그 외 수많은 선수들이 영향을 끼쳤죠. 커리와 골스가 유독 한국에서는 인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 패러다임 변화에 조던급 영향을 미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07-09 00:38:43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6534561&sca=&sfl=wr_subject&stx=패러다임&sop=and&spt=-442083&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패러다임 논쟁도 요 며칠의 지배자 논쟁처럼 커리 우승이후 꾸준히 올라오던 내용이죠. 위 링크의 댓글에 좋은 의견들이 꽤 있네요.
리그트랜드와 패러다임이란 용어의 정확한 정의가 먼저 필요하다 생각해요.

2020-07-09 00:47:53

댄토니가 열심히 개고생하면서 변화를 시도했는데, 왠걸 그 변화를 골스와 커리가 빠른 시기 안에 완성판으로 답을 내놓은 형태죠.

공간에 대한 이해도 많이 달라지고 슛의 효율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죠. 예전 3점은 정말 필요할 때만 쏘는거였는데, 지금 3점은 엄연히 매우 쉽고 흔한 선택지가 된거라.

패러다임의 변화의 시작이라기 보다는 조던과 커리 모두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완성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죠. 사실 조던 커리보다는 시카고와 골스겠죠.

시카고만큼 당대 기준으로 빅맨의 득점이 저조한 팀이 드물었죠. 당시 강팀은 대부분 막강한 빅맨 득점을 기본으로 했으니까요. 골스도 커리 보다는 커탐 위주의 팀이라 봐야한다고 보고요.

2020-07-09 01:20:44

저도 솔직히 트렌드의 변화에 관한 논의에선 커리보단 댄토니의 이름이 불려나와야 맞다고 봅니다.

2020-07-09 20:52:24

모 결국엔 대중은 완성시킨 팀을 기억하는거죠 

2020-07-09 01:36:19

댄토니가 먼저긴한데..
골스가 우승해서 각인시켜버렸죠.;;
내쉬때도 그렇고 하든때도 그렇고 시즌때는 압도적이었는데 우승을 못시켜서 아쉽죠.ㅠ

2020-07-09 00:57:33

동의합니다.

Updated at 2020-07-09 01:20:39

커리가 3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은 참보다 거짓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현재 아는 3점 시대의 문은 댄초니와 모리볼의 휴스턴이 이미 열어놨는데 그걸 가장 강렬하게 박차고 나온것이 커리죠. 커리 데뷔 이후 본인의 3점 비율과 리그 전체의 3점 비율을 같이 놓고 보면 커리가 먼저 오르고 리그가 나중에 따라가는 그림이 아닙니다. 3점 폭발의 선봉장? 가장 수혜를 많이 입은 선수? 대표? 결과를 가장 잘 뽑은 선수?는 당연히 커리이지만 그 움직임은 커리 이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골스가 휴스턴을 누르고 우승해서 그런거지 만약 그때 휴스턴이 파이널 가는 결과물이 있었다면 3점 시대를 연 것은 댄토니라고 확실하게 인정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른 예시로 스타의 뮤짤을 개발한 선수와 그걸 가장 잘 써먹은 선수는 별개인데 뮤짤하면 둘 중 누가 더 기억되느냐 하면 후자죠.

Updated at 2020-07-09 01:47:04

시작은 단토니가 했지만, 실제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낸 건 커리와 골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리그 3점 시도 추이를 보면 07-08시즌부터 11-12시즌까지 대충 18-18.4개 정도로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게 12-13시즌부터 대충 1.5개씩 늘어나다가, 15-16시즌 이후 갑자기 3개가 증가합니다. 12-13시즌은 휴스턴이 3점 시도를 전 시즌들에 비해서 6-8개 가까이 늘린 시즌이기도 하지만, 4년차 커리가 발목 부상에서 회복되어 3점을 8개씩 던지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하든 6개). 15-16시즌은 더 설명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말씀하신 뮤짤의 예를 보자면, 저그의 패러다임을 전환한 선수는 뮤짤을 처음으로 보여준 박성준보다는 오버로드/라바 컨트롤을 발견한 서경종이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합니다.

2020-07-09 02:10:39

찾아보니까 리그 평균 18개 던질때 댄토니 선즈는 24.7, 25.6, 24.0개 던졌었네요

2020-07-09 02:15:17

네 단토니는 굉장히 예전부터 리그 평균을 훨씬 웃도는 3점을 던지고 있었는데 트렌드가 따라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2020-07-09 07:43:09

압도적으로 조던으로 보고
두번째는 매직으로 봅니다

2020-07-09 07:47:18

비틀즈의 페퍼상사 이전에도 컨셉 앨범은 있었지만 그 유명세 때문에 컨셉 앨범의 원조격으로 추앙받고 있죠.

오즈의 마법사 이전에도 컬러 영화는 있었지만 당시로선 충격적인 특정 연출로 인해 컬러 영화의 시초 취급을 받고 있죠.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2020-07-09 09:17:20

센터의 시대에 홀로 스윙맨 중심의 팀이었고 조던키드들이 리그에 합류해 스윙맨의 시대가 열려서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을 받는 것아닌가요? 커리는 댄토니, 모리볼로 삼점슛이 재조명받은 시대에 가장 위력적인 선수인 것같습니다. 스윙맨의 시대는 조던으로 인해열렸지민 조던은 스윙맨시대의 선수가 아니고 스윙맨시대의 정점은 코릅인 것처럼 말이죠.

Updated at 2020-07-09 09:26:07

 조던의 영향력이 엄청난거 알고 있는데 패러다임을 바꿧다할만한게 어떤게 있었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2020-07-09 09:35:02

센터중심이었던 농구를 스윙맨중심의 농구로 바꿔놨죠..

Updated at 2020-07-09 10:16:47

전 그게 좀 와닿지 않더라구요. 혹시 조금 더 설명을 해주시거나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을까요? 득점비중이 4-5번에서 2-3번으로 옮겨갔다던지.. 전술 자체가 바뀌었다던지..

 

3점 슛 시대는 정말 그 흐름이 바뀐게 기록으로 쉽게 보이잖아요. 근데 스윙맨 중심으로 바뀌었다? 조던 이전에도 이후에도 스윙맨은 있었던거 같거든요. 다만 월등한 실력으로 조던이 비교적 약한 4-5번을 가지고 6번의 우승을 했다라고 생각되지 그게 트렌드가 되거나 게임 패러다임을 바꿨다는건 잘 못 느끼겠더라구요.

2020-07-09 11:17:50

사실 조던이 스윙맨으로 바꿧다기보다는 

4대센터가 존재하던 90년대와 달리 

00년대는 던가노에 가솔까지 센터를 봐야할 키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4번으로 내려가고, 

대부분의 팀들이 5번 자리가 너무나도 휑하게 바뀌면서

농구는 '센터'놀음이다라는 말이 무색할정도가 되버렸죠.

그리고 조던 키드들이라고 볼 수 있는

아이버슨, 코비, 카터, 티맥, 알렌, 피어스, 르브론, 웨이드, 멜로 같은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되고

핸드체킹룰이 강화되면서 어마어마한 득점력을 과시합니다.

 

센터가 비는 현상과 스윙맨들이 엄청난 입지를 차지하는게 겹치면서,

결국은 조던 키드들이 리그에 넘쳐나고 그들이 리그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게된거죠.

 

결국 조던 뒤로는 샼-던 정도아니면 빅맨들이 공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내려왔고, 

포스트업을 하면서 빅맨과의 1:1 공격은 정말 희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2020-07-09 09:46:33

커리가 대3점 시대를 이끈 사람중 한명인건 부인 할수 없고 그 시대 최고 실력자임은 분명한데..단 1명으로 인해 바뀐거라고 하긴 힘들거 같네요. 분명 시작은 댄토니가 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구요.
커리가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만 대3점 패러다임을 연 단 1명이다는 분명 틀린말인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7-09 11:07:34

 리그의 3점 트렌드는 댄토니의 7초 농구가 만든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패러다임에서 제일 중요한건 키드들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요.

 

조던같이 토털패키지의 스윙맨도 그 당시엔 조던뿐이였지만, 그 뒤로 무수히 많은 조던키드들이 나왔죠.

 

지금 농구하는 어린친구들이 커리를 어떻게 따라할지 생각해본다면, 현 리그가 아니라 

 

농구에서의 이 정도의 패러다임을 만드는건 조던-커리정도라고 생각해요.

 

샼은 따라할수도 없지만,  조던의 페이더웨이나 커리의 묻지마 3점은 

농구하는 유망주들이 어느정도 따라할수 있는 기술이죠.

 

그리도 댄토니의 런앤건도 피닉스시절엔 이정도로 3점을 던지진않았죠.

내쉬라는 역사상 손꼽히는 슈터도 그리많은 3점을 던지지는 않았죠.

 

적어도 한명이 3점을 한경기에 10개씩 던지고 묻지마 3점을 던지는건 15-16 커리의 미친 시도와 성공 이후라고 봅니다.

 

하든도 10개의 3점을 던지게된건 17-18시즌부터니까요.

2020-07-09 12:11:20

커리와 골스가 패러다임 바꿨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음에 놀랐습니다. 당시 커리의 충격적인 딥쓰리와 틈만 보이면 쏘는 3점은 지금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많은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이죠 3점위주의 농구는 댄토니가 먼저다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댄토니의 3점위주의 농구와 커리의 3점슛은 명확히 다릅니다
. 설사 댄토니가 먼저라 하더라도 '패러다임을 바꿨다'라는 것은 다른팀들이 특정팀의 스타일이나 전술 등을 따라갈때 성립이 되는것인데 당시 댄토니의 농구를 따라하는 팀은 적지만 커리와골스 농구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따라가는팀들은 매우많죠

2020-07-09 13:59:31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하는게, 댄토니가 시작만 했을 뿐이지 좋은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무도 안따라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건 패러다임을 바꾼게 아니라 그냥 이상론자일뿐이죠. 댄토니가 하고자 했던걸 구현해낸게 커리와 골스이구요..

2020-07-09 12:19:08

왜 샤크가 없죠?

개인적으로 지역방어룰 등은 솔직히 샤크 견제하려고 부활시킨거 아닌가 싶은 정도인데

2020-07-09 12:21:39

커리는 3점 역대 최고 성공이 270개이던 시대에 갑자기 402개로 경신한 선수죠. 이후 실제로 리그 내에 3점 시도 횟수가 이전보다 확 늘어났습니다. 중요한 건 그런 농구로 최초의 우승까지 했다는 겁니다. 이 정도 하고도 패러다임 전환이 아니면 어느 선수도 맥락과 환경이 들어오며 반박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2020-07-09 14:03:05

샤킬도 바꿨죠... 팀마다 덩어리 센터들을 보유하게 했으니... 지역 방어룰도 생겼구요

2020-07-09 15:28:24

댄토니가 시작한건 맞지ㅛ. 다만 그러한 3점 농구로 우승할 수 있냐라고 물으면 여전히 부정적이었죠. 그러한 인식을 커리와 골스가 깨부수고 증명한거라 생각합니다.

2020-07-09 16:59:15

변화의 시작도 어려운게 맞지만 그걸 혼자하느냐 아니면 성공해서 대부분 팀들이 따라하느냐의 차이죠. 커리는 동농까지 변화시켰으니까요

Updated at 2020-07-09 17:04:35

3점 쓰리포인트 덕후라 농구대잔치 KBL NBA 모두 최고의 슈터를 최애로 응원하면서 농구를 30년정도 봤는데

국농으로 치면 문경은 우지원 조상현 방성윤 등

nba 에서는 밀러 알렌 등등

우승한 선수들은 있어도 팀의 에이스는 아니었죠...3점 슛터는 조연의 역할이었습니다.

 

제가 응원한팀 중 첫 우승한게 커리와 골스 입니다....그리고 우승과 더불어 몇년간 리그의 지배자였죠


 

커리 이전에 슛 기반으로 한 1번 에이스가 1옵션으로 팀 우승 시킨기억이 언제였는지 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찰스바클리가 괜히 점프슛 팀은 우승못한다고 한게 아닙니다.

 

이정도면 흔히말하는 패러다임도르 줘도 될거 같네요...

2020-07-09 17:11:07

이런 류의 글은 글쓴이가 NBA에서 패러다임이 뭐냐는 정의부터 내려주시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

2020-07-09 20:34:07

저도 이말에 동의합니다. 패러다임이 어떤 개념인지는 명확히 나와있긴 하지만 어떤 인식을 갖게 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조커를 뽑아서 그런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네요

2020-07-09 19:35:11

샼 언급이 제일 이해안되는게 그 이후로 샼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없는데 그게 무슨 패러다임의 전환인지 참...덩어리센터도 샼을 막아볼려고 한거지 샼플레이를 따라한게 아닌데 말이죠
댄토니도 우승으로 증명도 못해서 인정받지도 못했구요

Updated at 2020-07-10 12:36:56

확실한 건..

조던 때문에 수많은 슈가 꿈나무들이 생겨났고

커리 때문에 수많은 3점 꿈나무들이 생겨났다고 생각해요 

고대괴수형들 때문에 수많은 볼러들이 생겨나고,

샼, 릅 등 형들 때문에 또 수많은 볼러들이 생겨났겠지만.. 

이분들은 사실 타고난 피지컬이 없다면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인 반면 

조던이나 커리의 스타일은 위 괴수형들에 비해 부단한 훈련으로 조금이라도 따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1%라도 있으니 

특히 커리의 롱샷은 더더욱 훈련으로 가능한 것이고.. 

그렇게 훈련만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면서도 '우승정도의 결과'를 가능성으로 제시한 선수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트렌드를 바꾼 선수'가 될 수 있다고 .. 

약간 생각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2020-07-10 12:38:03

갑자기 마누형의 유로스텝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2020-07-11 12:32:57

커리가 바꿧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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