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과 조던의 신체능력 고찰

조던의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누어 상징적인 장면을 보면
트리플 클러치 : 말이 트리플 클러치지 이게 가능한 선수가 없다고 봄
턴어라운드페이드어웨이 점프샷 : 하나도 제대로 밸런스 잡기 어려운데, 두 개를 완벽하게 밸런스 잡고 일정하게 점프슛을...

르브론이 생각 나는건
일명 서태웅 덩크. 사실 슬램덩크는 과장이 심하지만 그래도 물리 법칙을 역행하는 없다고 봤는데 유일하게 물리법칙 역행하는게 서태웅이 이정환에 떡블락 당하는 중에 그걸 접었다가 다시 덩크 찍는 장면인데. . . 르브론이 그걸 하던걸 보고 경악했음. 저건 물리적으로 안되는거 아니었나 싶었는데...

신체의 기능이라면 조던을 꼽을텐데, 뭔가 물리적 한계라면 르브론 꼽을 듯
크로스핏과 파워리프팅의 차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