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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들 정규시즌-플레이오프 득점 볼륨과 효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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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30 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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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축이 TS, 가로축이 득점입니다.

플레이오프 레너드의 TS가 눈에 확 띄네요. 효율은 유지한 채 볼륨이 증가하는 조던도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표에서 가장 놀라운 건 하킴이 아닐까 싶지만요.

안좋은 쪽으로는 볼륨, 효율 모두 뒤로가기하는 하든이 보이네요. 또, 볼륨은 유지하지만 효율에서 수직하락하는 칼 말론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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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30 11:05:38

올라주원 레너드 둘다 업

말론 하든 매직 둘다 다운 

 

2020-06-30 11:12:55

 하든은 확실히 okc 시절 너무 강한 동료들과 뛰어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플옵에서의 효율은 오히려 okc가 더 좋군요

2020-06-30 11:14:36

 그래프 상에서 던가노 중에

노비츠키가 공격에 있어서는 독보적이네요.

2020-06-30 11:23:37

기량이 비슷하다고 할때 플레이오프에서 볼륨과 TS는 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레너드의 경우 폽감독이 팀플레이를 강조하는 스퍼스에 데뷔하다보니 플레이오프 데뷔 때부터 TS가 60을 넘는데 듀랜트는 플레이오프 데뷔시즌 TS가 50이 안되게 데뷔해서 썬더시절에는 TS60을 한번 밖에 못 넘겼습니다. 반면 워리어스에서는 3시즌 평균이 65%를 넘어가구요.
르브론의 경우도 히트에서 효율을 강조하던 때는 파이널까지 갔음에도 한시즌 플레이오프 TS가 68%를 넘어가기도 하지만 캡스 리턴 후 러브 어빙의 부상으로 인해 고군분투하던 시절 TS는 50%이 안됩니다.
선수마다도 시즌별로 아주 크게 차이나기도하고 플레이오프 TS는 아무래도 선수 개인의 역량보다도 팀의 성향과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거 같습니다..
특히 2010년대 이후 기록들은 3점시대가 열리고 다시 고득점시대가 되면서 선수들마다도 값이 워낙 튀네요.. 2000년대까지 뛴 선수들 수치는 충분히 신뢰할만한거같구요..

2020-06-30 19:40:02

정규시즌은 플옵보다는 팀 영향을 덜받는다고 보시는걸까요? 선수마다의 편차는 말씀하신 팀영향이라 보더라도 정규 vs 플옵 비교라면 시즌내 팀이바뀌지 않는다면 큰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스퍼스의 경우 더더욱 정규시즌이나 플옵이나 전술이 많이 다르지 않은 팀인데 말이죠.

2020-06-30 19:52:34

플레이오프의 팀영향이 적다고 본것이 아니라 같은 농구를 해도 플레이오프에서는 먹히는건 좀 다르다고 보거든요. 워리어스 같은 경우도 팀 농구하다가 플레이오프에서 하는건 다르고 그걸로 듀랜트와 스티브커의 갈등도 있었죠. 레너드 같은 경우 커리어 초반 TS가 좋은건 제한된 롤 때문이기도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도 먹히는 선수들이 다수인게 크다고 봅니다. 파커 지노빌리 던컨과 경기를 하는것과 델라 제이알 트탐 모즈코프랑 경기를 하는것에 있어 수비집중도가 많이 다르니까요. 정규시즌은 비교적 수비가 루즈하다보니 이런게 티가 좀 덜나는데 플레이오프가면 이런 단점이 두드러진다고 보구요.

2020-06-30 20:24:47

팀구성, 전술차이로만 보기에는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네요. 레너드 커리어 초반 TS가 높은이유가 제한된 롤때문이라면 커리어 초반엔 플옵에서도 제한된 롤이었고 레너드go 하던 시기에는 정규시즌에서도 레너드go 였었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비교적 수비가 루즈한 정규시즌보다 빡빡한 플옵에서 TS가 올리기가 쉽지는 않을건데 그 와중에 올라가는 선수들은 보이지않는 뭔가가 있는 거겠죠 그게 집중력이든 재능이든 실력이든 말이죠. 그저 팀상황 혹은 동료들 차이로 치부할 성질의 것은 아니라 봅니다

2020-06-30 21:00:55

물론 말씀처럼 플레이오프 때 TS 자체가 올라가는건 굉장히 희귀한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플레이오프 때 빡빡한 수비가 모두에게 적용되지만 아직 기량이 원숙하게 올라오지 않았을때 어려운 야투를 만들어 던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상당한 차이가 있고 그런 부분에서 레너드는 커리어초반에 평균 TS로는 꽤 이득을 봤다고 보는거죠. 어려운 야투는 파커나 지노빌리가 많이 던졌으니까요.
르브론은 플레이오프 데뷔 세시즌 TS가 55.7 51.6 52.5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세시즌 빼고 르브론이 56 이하의 TS를 기록한건 어빙 러브를 잃었던 2015 플레이오프 밖에 없고 이런 시리즈들은 빼면 르브론의 TS도 60이 넘어갑니다.
듀랜트의 경우도 데뷔시즌 49.9로 출발하지만 파이널 진출해에 62.3을 찍은 뒤 웨스트브룩이나 본인의 부상 이탈로 어려운 때는 다시 TS가 커리어 평균 아래로 내려오구요.
레너드라는 선수가 스타급선수 치고는 워낙 기이한 커리어 형태라서 항상 좀 논외 범주에 있기는 한데 높아지는걸 떠나서 데뷔 초반을 플레이오프 TS를 60넘게 시작하는건 본인의 기량이 너무 좋아서 슈퍼루키라서 그랬다는것보다도 팀의 전력이나 플레이오프 경험 코칭스텝의 능력 등이 분명 있다는거죠.
물론 이런 모든걸 감안해도 TS가 올라가는걸 정말 희귀한 케이스라 대단한건 맞긴 하네요. 다만 플레이오프 효율을 까먹는 소위말해 청년가장 시절이 없던건 분명 수치상 도움은 줬다고 봅니다.

2020-06-30 21:38:25

아재블라킹님은 카와이에게 많이 서운하신가 보네요. 제가 카와이 그리고 스퍼스팬이라 관련글들 주로 보게되는데 매번 느끼지만 카와이관련글에는 굉장히 냉소적이신듯 합니다. 평가하시는 기준이 유독 타이트하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애정이 있으시니 계속 주시하고 계신다 생각됩니다.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30 23:07:14

복합적이긴 하겠지만 레너드에게 아쉬운 점은 팬까지는 아니었더라도 참 멋지고 훌륭한 조직인 스퍼스와 포포비치의 역사의 거의 유일하다고 할만한 오점과 조직 붕괴를 남긴것과 과한 조던과의 비교에 따른 반감이 생기네요.(전 르브론을 응원하며 보고있지만 르브론에게도 조던과 비교에 있어서는 가차없구요.) 손이 커서 준비 무브나 마무리에서 비슷한 점이 있고 조던 이후 최고 스윙맨 수비수라는 점 빼면 헤너드가 흑표범 같던 조던의 탄력 넘치는 돌파나 화려함과 간결함의 조화가 이루말할 수 없었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같은걸 보여준적이 없는데 너무 과하게 비교된다는 생각입니다..

2020-06-30 11:34:11

조던은 그냥 옆으로 움직이네요.....사람인가

2020-06-30 11:36:35

이런 건 못한 시즌에 플옵 진출 못하면 이득이죠.

2020-06-30 11:48:31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는게 르브론의 13-14시즌 TS가 68이 나오는데 르브론의 이미지를 바꾼 14-15 TS가 48정도입니다. 근데 TS가 전부가 아니라하더라도14-15 르브론이 훨씬 잘했다고 기억에 남거든요. 효율지표는 워낙 팀전력이나 성향을 따라가서 직관적으로 와닿지는 않네요.

2020-06-30 11:59:44

던컨은 저 움직임마저 던컨스럽네요.

2020-06-30 12:46:30

노비츠키

2020-06-30 13:01:47

이거는 플레이오프 간 시즌의 정규시즌 성적이랑 플옵 성적 끼리만 비교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서도 조던은 미쳤네요 ..

2020-06-30 13:24:53

조던, 올라주원, 노비츠키가 눈에 띄네요...

2020-06-30 19:10:51

아이버슨도 참 혼자 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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