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디즈니 스프링스의 NBA store 후기

코로나가 확산되기전 올해 초에 갔던 

올랜도 디즈니 스프링스의 NBA store 후기입니다.

사실 옆에 NBA Experience at Disney Springs 라고 막 체험해보는 것도 있는데 이건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요. 다음번에 간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먼저 들어가면 이렇게 꾸며져 있습니다.

온갖 팀의 저지며 티셔츠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입니다.

골스의 위엄. 인형 귀엽죠? 

커리 친필 사인 저지

lakers도 빠질수없죠. 르브론과 갈매기 인형도 귀염..

도날드덕 져지!

 미니 마우스!

덩크하는 미키!!

여러 선수들이 모여있습니다. 레너드랑 엠비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 7번 선수는 이름이 뭐더라...

샤크 사인된 샤크 사이즈의 샤크어택!

조던의 사인이 있는 농구공. 뒤의 매치업 사진도 멋지네요.

시몬스의 드리블 사진

조던의 프리드로우 라인 덩크! 멋지죠 이 액자. 

그리고 여기 가시면 자기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좋아하는 팀 스마트폰 케이스인데 자기 이름을 넣을수 있습니다.

전 사용하다가 많이 떨궈서 부서져 버렸네요.

빨리 코로나19 가 진정되고 다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nba 직관은 아직 la staples center, miami의 AAA 밖에 못해봐서

올랜도 암웨이 센터도 가보고 싶었으나 경기날이 일정과 안겹쳐서 못갔었네요.

참고로 "라멜로 볼"이나 "앤드류 보것" 관심 많으시면 호주프로농구리그인 nbl 직관 후기도 올려볼까 하네요.

시드니 킹스와 일라와라 호크스 간의 경기였습니다.

그럼 다들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