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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는 받아먹기형 선수가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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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21:48:42

AD 탑에서 공잡고 돌파로 수비라인을 찢은 다음 창출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포스트업 효율이 아주 좋아서 그 파생효과로 킥아웃이 대단한 선수도 아니죠.

제가 알고있는 AD는 가드와의 2대2 플레이로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면서 수비력도 좋은 선수인데 다른 파생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나요? 던컨처럼 스크린을 잘 서줘서 팀 전체 공격효율을 끌어올리는 타입도 아닌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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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01 22:00:01

앤써니가 롤상 굳이 안보여줘서 그렇지 드리블링은 파포 최상위 수준의 선수입니다. 낮은 자세에서 크로스오버가 가능해요. 무려 포가출신인 데이비스인걸요.

WR
2020-06-01 22:12:30

키가 커지기 전에는 가드포지션을 맡았던 선수라서 드리블이 좋은건 알지만 그 효율이 2대2 플레이를 주로 하는것보다 효율이 떨어지니 아이솔을 자주 하지 않는게 아닌가요?

2020-06-01 22:43:44

할수있는거랑 주력인거랑은 다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리몸에 체력이 그렇게 좋지못해서 핸들러로 공격 롤이 늘어나면 잔부상과 효율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2020-06-01 22:10:08

제 기억의 데이비는 뉴올시절에 혼자 다하던 모습밖에 생각이..

굳이 따지자면 받아먹기 형이 맞지만 드리블링도 5점만점에 3점 정도는 줄 수 있지않을까요?

WR
2020-06-01 22:19:34

개인적으론 드리블이 파포치고 좋고 미들도 되는 선수라서 유려하게 받아먹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20-06-01 22:23:44

3년차까진 픽앤롤, 팝, 풋백 중심의 선수였고 드리블도 원드리블 내에서 마무리 짓던 선수였죠. 그러다 몸 키우고 러닝 플로터 장착하고 훅까지 익히면서 일대일 빈도를 늘려갔고요.

WR
2020-06-01 22:42:53

제가 받아먹기라는 용어를 마무리를 제외한 기회창출로 생각해서 생긴 의견차이인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6-01 22:28:09

ad가 던컨 가넷 노비츠키 보다 40득점한횟수가 많은걸로 멀티미디어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평균27점이면 보통받아먹기로 가능한수치가 아니죠

애초에 공잡고 드리블하는 파포가 역대로 쿤보 하나일걸요? 7풋이 가드처럼 돌파하는건 노비도 못했습니다

WR
Updated at 2020-06-01 22:39:54

제가 받아먹기라는 용어를 쿰보처럼 탑에서 공 잡고 안으로 들어가거나 샼처럼 포스트업중에 뛰어난 킥아웃으로 기회를 만드는 타입을 제외한 플레이로 넓게 잡고 생각해서 생긴 의견차이인가 싶습니다.

2020-06-01 22:46:04

드리블이 아니라 파생력이 핵심 아닌가요. 노비는 쿰보처럼은 아니더라도 1대1에서 페이스업 포스트업 다 좋아서 노비 고가 가능했고, 가드와의 2대2가 최상급이어서 파생력이 어마어마 했죠.

2020-06-01 22:24:40

득점 마무리가 좋은 선수라 표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무슨 의미이신지는 알겠지만, 보통 받아먹기라 하면 맥기나 아담스 처럼 공격 루트가 제한적이고 범위가 좁은 선수들에게 쓰는 표현이라.. 표현의 차이 같습니다.
AD는 받아 먹기도 잘하지만 혼자 만들어 먹기도 하죠. AD마져 받아먹기로 본다면..받아먹기 아닌 빅맨은 몇 아닐겁니다

WR
2020-06-01 22:36:52

사람마다 받아먹기라는 말을 다르게 받는 차이가 크군요.

2020-06-01 22:28:50

별로 이해가 안가네요
릅 와데 히트시절 서로 2대2 플레이하면서 득점 비율이 엄청난데 받아먹기형 선수인가요?
AD 극강의 효율은 아니더라도 1대1능력도 엄청난 선수구요 특히나 골밑플레이 하이라이트 몇개만 보고오시면 감탄하실듯 한데 하하

WR
Updated at 2020-06-01 22:41:31

릅 와데가 하는 2대2 플레이는 둘 다 드리블을 하지 않나요? AD가 베이스라인부터, 아니 탑에서라도 먼저 공 잡고 안으로 진입하는 모습은 거의 못봐서요.

골밑 하이라이트로는 ad가 무슨 특별한 기회창출을 해내는 선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앨리웁 마무리는 정말 완벽하더라구요.

2020-06-01 22:32:11

말씀하신 받아먹기의 정의가 일반적으로 매니아에서 통용되는 받아먹기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WR
2020-06-01 22:41:59

매니아에선 받아먹기가 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군요.

Updated at 2020-06-01 22:44:01

제가 느끼기에 일반적으로 매니아에선 스스로 공격기회를 창출할 스킬이 부족하여(혹은 팀 전략상)가만히 자리잡고 있다가 공 받아 바로 슛날리는 그런 타입을 일컫는데 AD는 그런 류로 분류하기엔 공격력이 차고 넘치죠.

WR
Updated at 2020-06-01 22:51:00

이런 의미면 또 약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전성기 하워드는 스킬은 부족해도 20득점씩 넣어주던 선수였는데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말이 자주 나왔고 꽤 논쟁이 있던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Updated at 2020-06-01 22:55:39

하워드는 당시에 득점은 20점 이상 올렸어도 축복받은 피지컬(풋백, 앨리웁)을 이용한 득점 외에 스스로 득점을 만드는 스킬과 마무리는 분명히 부족했었으니까요. 오죽했음 아마레와의 그 유명한 짤방이 나왔을 정도라..

WR
2020-06-01 22:57:00

하워드가 스킬이 부족해도 필드골 메이드 확률을 생각하면 같은 1대1 2대2라도 미들슛이나 플로터 등으로 화려하게 득점하면 받아먹기가 아닌게 되는건가 싶기도 하면서도 하워드의 득점루트가 매우 단순한건 사실이니 이해가 될듯 말듯 하네요.

2020-06-01 23:21:35

완전 단순하게 말해서 한 선수의 공격옵션에서 아이솔레이션이 없다면 받아먹기형 선수라 볼 수 있죠. 필드골 성공률을 떠나서요.

2020-06-01 22:48:11

애초에 받아먹는다는 표현이 가지는 뉘앙스가 받아먹기말고는 뭐 없다로 많이들 사용하죠. 많은 기간은 아니지만 10년 넘게 nba를 보고 즐기면서 받아먹는 선수를 지칭하는 경우는 대부분 받아먹기로만 공격하고 나머지 다른 능력(대표적으로 수비)으로 리그에서 살아남는 경우였습니다. ad와는 너무 거리가 멀기에 논란이 있는 것 같네요.

WR
2020-06-01 22:53:19

기본적인 스타일이 아닌 받아먹는 상황을 제외하고 득점 자체가 힘든 선수들에게 붙는 멸칭같은 의미였군요.

2020-06-01 22:56:11

받아먹는다는 단어 자체보다도 받아먹기라는 말이 쿰보와의 비교에서 상대적으로 혼자 공격을 창출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맥락에서 쓰여서 ad팬분들이 거부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ad가 공을 들고 공격하는 비중이 적긴하지만 성향을 설명한게 아니잖아요. 맥락이 능력의 부재였고. 능력의 부재를 받아먹기라는 단어로 표현했기때문에 비하라고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쿰보가 ad보다 공격옵션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선수라 생각하지만 받아먹기선수에 불과하다는 뉘앙스의 말을 들을 정도는 아니죠.

WR
2020-06-01 23:01:58

받아먹기가 받아먹기만 할줄아는 선수라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 단어여서 발생한 문제인가 보네요.

2020-06-01 23:40:31

AD가 받아먹기 빅맨이면

리그에서 받아먹기 아닌 빅맨 찾는게 더 빠를걸요

요키치, 아데바요, 쿰보, 호포드 정도 빼면 다 받아먹기 빅맨일겁니다.

WR
2020-06-02 00:07:31

제가 생각했던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개념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빅맨은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딱히 받아먹기형이라는게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도 안해봤었고요.

매니아에서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말이 개인공격력 자체가 부족한 선수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받아먹기형 선수라는건 폄하가 맞겠네요.

2020-06-01 23:52:44

AD가 받아먹기 빅맨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르브론 팬이지만 르브론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너무 능력치가 골고루 있어서 팀원의 능력을 하향시킨다는게.... 웨이드도 그렇고 어빙(?)도 그렇고

WR
2020-06-02 00:03:43

르브론과의 상관관계는 모르겠지만 뉴올 시절에도 메인 공격루트가 2대2 플레이였고 개인돌파나 킥아웃이나 기회창출형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선수는 아니어서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20-06-02 01:37:07

애초에 아이솔이 되는 선수는 받아먹기라고 부르기 힘들죠. 받아먹기는 말그래도 남에게 기회를 창출 받아서 넣기가 주력이라는거니까요.

WR
2020-06-02 09:05:11

그런데 볼만 투입되면 60퍼센트의 확률로 20득점은 넣어주던 하워드는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의견도 다수 존재하더라구요.

예쁘게 공격하는게 아니면 아이솔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2020-06-02 01:47:13

이런식이면 핸들러가 아니면 다 받아먹기죠

WR
2020-06-02 09:16:56

본문에 던컨같은 스크리너도 기회창출형 선수도 생각한다고 써놨습니다.

Updated at 2020-06-02 01:51:55

ad가 릅이랑 뛰는 보습만 보다보니 받아먹기 위주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뉴올 시절에는 45도에서 공받아서 페이스업 공격 많이 했습니다. 쿰보처럼 가드 롤까지 가져가서 탑에서 공격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미드레인지에서 부터 페이스업 포스트업으로 자기가 시작하는 공격 되는 선수입니다.

WR
2020-06-02 09:20:03

릅과 뛰어서 그런 이미지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뉴올 시절에도 기본적으로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즈루처럼 가드로서 공격전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랑 뛰는데도 대부분의 득점이 2대2 게임이라는 부분에서요.

2020-06-02 07:13:31

ad가 받아먹기라... 동의하기 너무 힘드네요.
받아먹기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듯하네요.
그리고 제로콜라님 말처럼 핸들러 빼곤 다 받아먹기선수에요 그런식이라면..

WR
2020-06-02 09:21:42

본문에 던컨같이 스크린으로 팀 전체의 공격효율을 높게 해주는 선수도 기회창출형 선수로 생각한다고 썼습니다.

받아먹기라는 말의 의미가 매니아에서 개인전술이 없는 선수라는 부정적으로 쓰이는지 몰랐습니다.

2020-06-02 09:46:52

잘못 알고계신거에요. 

매니아에서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 본인이 받아먹기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겁니다.

2020-06-02 08:33:11

올해 데이비스 어시스트가 3점대이고 샤킬오닐 커리어 어시 평균이 2점대입니다.
데이비스가 공격기회 창출을 못한다는 말은 굉장히 납득하기 어렵네요.
본인이 드리블링을 하는게 기준이라면 샤킬오닐 압둘자바 포함한 모든 빅맨을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불러야 되나요. 가드가 준 공 받아서 포스트업하는 건데요. 클레이 탐슨이나 보스턴시절 레이알렌 같은 선수도 다 받아먹기 선수로 봐야할것 같구요.

WR
Updated at 2020-06-02 09:27:49

샼과 데이비스가 뛰었던 시대상황을 고려하면 1차스탯 만으로는 완전히 동일하게 비교하긴 힘들지 않나요?

일례로 위와 같은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2010년대 후반부터 스탯 인플레가 생겼다는 의견을 매니아서에 자주 접해서요.

Updated at 2020-06-02 09:38:22

보여주신 자료만 봐도 확실히 요즘시대에 전체적인 득점상승과 주요플레이어들에게 스텟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럼 점을 감안 하더라도 팀공격의 코어이자 리그트렌드를 바꾼 선수 샤크도 2점대 어시스트였는데

엔서니 데이비스 정도 래밸의 선수가 어시 3점대를 찍음에도 기회창출하지 못하는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평가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WR
2020-06-02 12:00:50

그 말씀은 듣고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받아먹기형 선수가 3어시를 하는건 말도 안되니 제가 봤던 이미지만으로 잘못판단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6-02 10:53:15

받아먹기라는 정의가 좀 애매한데 제 생각에는 인사이드로 넣어주는 것으로만 득점한다기보다는 

어디서받든 앞에 수비를 제치고 넣을 수있냐 없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샤크나 하워드같은 경우도 골밑에서 매치가 되었을 때도 잘 넣어주는 선수기에 받아먹기형 선수는 아닌거같고 카펠라나 맥기처럼 컷인 및 앨리웁덩크로 마무리 짓는 선수를 받아먹기형으로 칭하고싶습니다.

WR
2020-06-02 12:02:59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1대1 자체가 힘든 선수들을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인식인가 보네요.

가끔 하워드가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말에 논쟁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확실한 이미지가 없는 단어로 느껴졌습니다.

2020-06-02 11:10:34

저도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해요 골밑 마무리가 상당히 좋은거죠 당연히 카펠라,디조던 이런 유형의 선수보다 훨씬 핸들링도 좋고 플레이메이킹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픽앤롤과 픽앤팝 마무리가 베이스에 깔려져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칼말론과 올라주원의 차이 커즌스와 AD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네선수 다 뛰어난 선수지만 확연히 다른 성향의 선수들이니깐요. 받아먹기형 선수라는게 선수를 아래로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WR
2020-06-02 12:05:02

받아먹기형 선수라는 말이 영어로는 피니셔 정도로 보이는데 어감이나 그동안의 용례가 안좋아서 그런지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네요.

2020-06-02 12:54:22

그럼 AD는 Best finisher in the league 정도 되는걸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찰떡같이 받아서 득점 또는 자유투를 얻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선수에게 붙여도 될 것 같아요. 이전 선수로는 칼말론이 픽앤롤 픽앤팝 속공까지 능해서 이런 성향이었죠

2020-06-02 22:39:21

받아먹는 선수긴 하겠네요 다만 코로 줘도 입으로 받아서 4~50득점이 가능한 선수가 AD죠

WR
2020-06-06 13:02:57

개떡같이 줘도 찰떡같이 받아먹는게 ad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6-03 17:47:32

ad는 받아먹기 효율이 극상이라서 하는거지 카펠라처럼 다른걸 못해서 하는게 아니죵

포스트업, 페이스업 모두 최상위권인데 포가와의 호흡 역시 최상위권 

WR
2020-06-06 13:19:45

Ad의 아이솔 능력 자체를 의심하진 않습니다.하지만 팀 전체의 효율과 본인의 내구성 문제로 인해 인해 그 능력을 못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담스도 드리블과 장거리슛이 없는 선수가 아니지만 만약 느바 수준에서 아담스가 멀리서 슛을 쏜다면 팀 전체의 효율을 저해하니 위해 슛과 아이솔을 자제하죠.
Ad는 아담스와 달리 느바급에서도 어느정도 아이솔 위주의 게임이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효율성이 가드와의 픽앤롤이나 픽앤팝에 이어진 득점보단 비효율적입니다.

Ad의 내구성까지 감안하면 느바의 빡빡한 일정 기준으로 매 경기 본인 위주의 아이솔을 중점으로 팀플랜을 짜면 거의 100% 부상을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ad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기본적으론 가드와의 2대2 플레이를 기본으로 득점을 올리는 받아먹기형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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