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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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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Updated at 2020-06-01 20:04:27


카와이레너드와 서태웅의 공통점

1. 거의 항상 무표정이다

2. 공수양면에서 최고의 원온원 플레이어지만 어시스트가 아쉽다.

3. 플레이가 마이클조던을 연상시킨다.

4. 관리가 필요하다.
"전반은 버린거냐? vs 정규시즌MVP는 버린거냐?"

5. 미국에 가길원한다.
"닉 선생님 미국에 가고싶습니다."
"우선 캐나다 최고의 선수가 되라. 미국은 그 이후에 가도 늦지않다"
-> 1년만에 토론토 역사상 최고선수가 되고 미국행

6. 집(LA)에서 가까운팀을 선호한다.
"뭐? LAC? 왜지? 닥선생 때문인가?"
"가까우니까(두둥)"

7. 무뚝뚝해 보이지만 의외로 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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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6-01 21:44:31

서태웅 수비는 최상급이 못 되죠. 윤대협 정우성을 제대로 막은 적이 없고 남훈도 자멸이었어요. 수비를 제대로 할 만한 체력도 없구요.

WR
2020-06-01 22:04:00

근데 윤대협, 정우성은 누구도 못막죠. 서태웅 하면 공격이긴 하지만 수비가 약하다는 설정은 아니죠. 좋은 수비장면도 많이 나오고요. 특히 일대일에서는. 윤대협, 정우성이 인정한 일대일 능력에는 수비도 포함이라고 봐야지 않을까요?서로 맞대결이니. 체력이 부족해서 경기전체적으로 봤을때 좋은 수비수는 아닐수 있겠지만요

Updated at 2020-06-01 22:29:43

이정환은 윤대협과 매치업하면서 오히려 윤대협에게 부담이 간다는 묘사가 나왔죠. 체이스 다운도 한 번 성공했구요.

정우성 역시 서태웅을 거진 락다운하다시피 했으니 윤대협도 막을 수 있겠죠. 둘 다 서로 못 막았다면 윤대협이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녀석이 있었다”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작중 윤대협과 서태웅의 공격력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그려지는데, 윤대협은 서태웅 수비를 성공하는 장면이 몇 번 있습니다. “이번엔 공 한 번도 못 만져봤지?” 같은 대사는 디나이로 완전히 틀어막았다는 거죠. 그렇다면 윤대협도 윤대협을 막을 만한 수비력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반면 서태웅의 1:1 수비는 능남 연습 게임에서 윤대협을 막다가 다리에 쥐가 났고, 이후 도 예선에서 만났을 때도 전혀 막질 못해서 막판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정우성에게는 무참하게 당했고 자멸하기 전 남훈에게도 3점을 허용하는 장면이 나왔죠. 이정환을 상대로도 없는 듯이 돌파 당하는 장면이 있어요.

오히려 서태웅의 좋은 수비 장면은 1:1보다 팀수비에서 더 자주 나옵니다. 해남 전에서 강백호를 제치고 득점하려던 전호장을 블락하던 장면이나, 능남 전에서 허태환 블락, 산왕 전에서 정대만을 제끼고 돌파하던 최동오를 막아서 송태섭의 스틸을 유도한 장면 등등이 있죠. 서태웅 수비가 처음으로 부각되는 장면이 팀 내 연습 게임에서 채치수에게 가는 패스를 스틸하는 장면입니다. 거기서 한나가 “수비가 늘었네”라고 발언하는데, 중학생 때는 수비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짐작해볼 수 있죠. 그 외에는 서태웅의 수비에 대한 작중 인물의 평가가 거의 없을 겁니다.

슬램덩크 내에서 최상급의 원온원 플레이어이긴 한데, 공수양면에서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커리어를 디포이로 출발한 카와이랑은 출신성분이 다릅니다.

WR
2020-06-01 22:49:28

아무래도 서태웅 하면 공격, 카와이 하면 수비다 보니 비슷하다는 생각이 안들수 있겠습니다

2020-06-03 00:28:47

윗분 말씀대로 플레이 스타일이 좀 다를순 있겠으나 선수 이미지나 성격같은 부분이 참 많이 닮았어요. 수퍼스타인데 화려한 삶이나 인싸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도 닮았어요. 관리가 필요하다에서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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