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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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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30 04:06:20

트래쉬토크가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경기장 밖에서도 그랬다면 그냥 인성문제군요

Updated at 2020-05-30 04:13:12

먹시 보그스 말로는 그냥 트래쉬토크의 일종이고 자신은 별 영향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Updated at 2020-05-30 04:29:45

추가하자면 보그스는 95-96시즌에 무릎을 부상 당해 시즌 6경기 밖에 소화 못했습니다.
나이 31세. 시즌아웃될 정도의 무릎 부상.
MJ의 트래쉬토크 때문에 커리어가 망가졌다는 얘기보다는 무릎부상과 에이징커브에 따른 기량 저하가 훨씬 더 적합해보이네요. 사견으로 이건 좀 너무 -잘못된 방식의- 조던갓, 조던전지전능설에 대한 얘기인 것 같아요. 보그스는 NBA에서 10년 이상 뛰어온 선수인데 자신의 키에 대한 트래쉬 토크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을까요? 제 생각에는 매 경기 같은 공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요. 그런 걸 다 이겨냈던 선수가, 조던의 한 마디에 모든 걸 잃었다?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2020-05-30 05:08:55

정글과도 같은 nba에서 저정도 트래쉬토크는 일도 아니었을거같아요 설마 160의 키로 끈질기게 뛰어다니던 선수가 조던이 저한마디 했다고 의욕상실하고 실력이 급하락했다면 애초에 nba에는 입문조차 못했을것같네요

2020-05-30 04:16:25

먹시보그스가 이런얘길 더 듣고싶지않을겁니다. 작은 키로 엄청난 노력끝에 NBA까지 입성했는데 고작 트래시토킹몇마디로 NBA커리어가 망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어이없을까요..

2020-05-30 07:14:53

동감합니다. 말도 안되는 추측에 벙찌네요..

2020-05-30 07:54:14

31세의 보그스가 그때까지 키 관련 트래시토킹을 안 들었을리도 없고... 그 정도 멘탈이 없을 선수도 아닌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수 있는 이야기죠.

2020-05-30 07:24:29

단일 경기에서 들은 트래쉬토크로 인해 커리어가 망할 정도의 선수는 애초에 그 정도의 선수인겁니다.

2020-05-30 07:48:21

전혀 공감할 수 없네요.. 둘이 친해요. 스페이스잼 촬영하면서 같이 훈련도 하고 식사도 여러번 했다고 했죠

2020-05-30 08:22:07

출처도 없는 얘기는 믿고 걸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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