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vs 레너드

결국 농구는 점수를 내야하는 놀음이므로 완전 락다운이 불가능한 수비보단 공격이 땡기네요.
그것도 커리라면
커친놈으로 변신이라도 한다면!!

무조건 커리
백투백 MVP의 가치가 있는 공격력입니다.

레너드의 수비력이 피지컬에서 오는거라 그 피지컬로 공격까지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스스로 즐거운건 커리의 공격력...

무조건 커리 공격력이요

커리의 백투백MVP시절 공격력은 엉청난 효율이라

레너드가 아니라 레너드의 수비력만 말하는 거죠? 그렇다면 레너드 아니라 역대 최고의 수비수를 데려와도 그냥 올스타급 공격수 아무나 고를 듯. 농구에서 공격 대 수비의 가치는 3배 이상이죠.

순수 공격 대 수비면 무조건 공격이 가치가 높죠. 농구에서 1옵션은 수비를 제일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득점력이 제일 좋은 선수니까요

레너드의 공수 밸런스에서 수비 < 수비의 단점을 커버치는 커리의 공격력

전 닥 커리하겠습니다

수비력보간 공력력이요

농구가 상대방보다 1점이라도 더 넣으면 이기는 경기기 때문에 전 레너드를 선택하겟습니다
못 넣게 하면 이기는 것이므로
수비는 공격보다 안정적이라 전 생각하니까요

수비가 좋으면 DPOY를 타지만, 공격이 좋으면 MVP를 타네요.

전 수비 레너드처럼 하면 재밌을거 같아서 수비력 갖고싶습니다

내쉬급의 팀버프는 아니더라도
개인공격력과 팀 스페이싱차원에서
다양한 공격 옵션을 만들 수 있는 커리요

당연히 커리죠. 그의 3점 능력은 nba역사상 최고입니다.

커리의 공격력 vs 레너드의 수비력이면 커리 손

커리 vs 레너드면 레너드

둘의 공격력 차이보다 수비력 차이가 훨씬 크고 플옵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어서

수비력만 있으면 10밀의 계약을 보장 받는데 커리 공격력이면 30밀 계약을 보장 받습니다.

카와이가 대단한 이유는 수비에 공격력까지 있어서죠. 하지만 공격과 수비만의 비교면 웬만하면 공격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