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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농부1,농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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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17:44:37


제목학원 이런거 없던 PC통신 시절,
누군가가 저렇게 달아놓은 제목을 보고 들어가
피식 터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도,지금도,
저 셋이 같이 있는 사진에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

오랜만에 정장 입고 일보러 나온
인자한 단벌신사 농촌 아저씨같은데,
의외의 욱이 있어서,가만 있다가
순식간에 테크니컬 파울 먹은 경우도 많고.

조용하고 멋은 없지만
뚝심있고 강한 빌런,유타 재즈.
그 보스로,이미지 형성에도 큰 역할 하신..

돌아가셨다니,제일 먼저 떠오른건
저 짤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무튼
그 때 셋이 같이 찍힌 사진을 본 기억..
아무래도 제 기억 속의 슬로언은
저 때의 모습으로 남아 있네요.
농부1,농부2와 갈구며,
미운정 고운정 함께 하는 마름..

그의 마지막 순간에도
가장 찬란한 기억은 저 때였겠죠.
찬란한 슬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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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0-05-23 20:52:31

3부자 사진으로 기억합니다...아버지와 아들 둘이란 이야기가 참 그럴듯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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