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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마이애미 빅3를 이루었을때 보쉬를 굳이 영입할 필요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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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13:27:35

피지컬이 5번에는 어울리지 않고
원래는 3점슛도 잘 던지지 않았던 선수였다고 하던데
스쿼드의 두께를 포기해가며
무리하게 빅3를 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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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8 13:31:50

보쉬대신 멜로나 cp3가 왔다면 진짜 두려웠을 팀일것 같긴 합니다

2020-04-08 14:11:32

순서로 보면 크리스 보쉬의 영입이 먼저였습니다
당시 특급가드인 웨이드와 전년도 커리어 하이였던 엘리트 빅맨 보쉬의 만남만으로도 빅뉴스였죠
웨이드와 보쉬는 코비와 가솔의 듀오와 비견할만 했습니다

2020-04-08 14:27:33

바쉬가 먼저 왔어요 ㅠㅠㅠㅠ

2020-04-08 14:32:59

보쉬가 먼저 계약했습니다.

당시 르브론의 거취에 대한 반응은 아마 클리블랜드 잔류가 우세였고 혹시나 이적을 할까? 분위기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디시전쇼가 충격이였던 건 누구도 그런 식으로 잔류 혹은 이적을 하지 않았고 하필 이적한 곳이 웨이드 보쉬와 계약한 마이애미였으니...

Updated at 2020-04-08 14:42:46

원래 당시 히트는 보쉬가 최우선이었습니다. 웨이드의 파트너가 필요했고 빅맨진이 휑한 상황이었거든요.

문제는 클블도 보쉬를 노리고 있었는데 보쉬가 히트와 계약하고 클블이 FA대어들을 놓치는 모양새가 되고 르브론의 결정이 지지부진해지자 라일리가 르브론에게 진지하게 접근하여 반지 보여주고 잡았죠.

2020-04-08 15:28:57

사실 웨이드와 릅이 있는 상황에서 랩터스의 보쉬 컨셉을 포기해야 했다는 점에서 보쉬의 커리어가 아쉽긴 합니다. 랩터스의 보쉬는 정말 공룡과 잘 어울리는 선수였고 마엠 처음 결성했을 당시 저는 릅의 올라운더 성향이 보쉬를 더욱 파괴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릅은 그 당시 너무 피지컬이 파괴적이라 결국 보쉬가 컨셉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2020-04-08 18:04:58

역시 보쉬가 불쌍하네요.본인것을 희생하면서 팀을 우승시켰는데 ,제임스가 굴러온 돌인데

2020-04-08 20:11:14

웨이드가 잘 했지만 외로운 상황이었고 넘치는 셀러리로 겹치지 않는 빅맨을 영입코자 했습니다. Fa 중에 맥스급 빅맨으로 센터는 애매해서 아마레, 부저 , 보쉬가 거론되었는데 수비가 그나마 좋은 보쉬를 원하는 분위기었어요. 보쉬를 영입해서 다들 쾌재를 불렀고 좋은 센터와 주전급 포인트가드 정도를 보강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르브론 링크가 뜨고 설마했는데 계약해버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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