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
2020-04-07 16:39:30
커리도 힘든가 보군요. ad는 어떨까요?
2020-04-07 16:39:29
없다고 봅니다.
2020-04-07 16:42:40
나이대비 요번시즌 mvp쿤보가 받으면 가능성은 열린거 같네요
2020-04-07 17:49:23
동감합니다.
2020-04-07 16:47:48
없죠.
Updated at 2020-04-07 17:18:37
탑텐이 그렇게 확정할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2시엠 노파엠 3우승 커리도 못 들어가니.
2020-04-07 17:26:29
올시즌은 그렇다쳐도 내년도 확정적이라 할 수 있나요??3연속 mvp는 버드외엔 받은 선수도 없고 3연속수상이라는 특수성때문에 투표권자들도 꺼립니다.
2020-04-07 18:22:03
너무 쉽게 무난하다는 표현을 쓰시니까 댓글을 그렇게 다신거 같습니다. 조던도 르브론도 3연속은 실패했죠. 그만큼 어려운것인데...너무 단언하시니까요. 이번 시즌도 마지막에 1위를 만약에 놓쳤다면 그나마 표는 조금더 레이커스에 갔을것이고 당장 내년 시즌에는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죠. 내년 시즌 하든이 미쳐 날뛸수도 있구요. 전 못받을 요소가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2020-04-07 17:31:57
행복회로만 돌려서 유추하는건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역대 최연소MVP였던 로즈의 현재를 예상한사람이 있을까요?
2020-04-07 17:37:28
이뤄놓은게 적은데 탑텐 못든다고 단언하는게 탑텐 든다고 단언하는것보다 합리적이죠.
Updated at 2020-04-07 17:48:05
자신의 상상은 착한상상 제가 말한 예시는 나쁜 표본. HOXY?
Updated at 2020-04-07 18:02:30
로즈의 예시로만 받아들이자는게 아니고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겁니다. 쿰보의 미래가 로즈처럼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수의 부상은 nba팬들은 누구도 바라지 않죠. 허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그 최연소 MVP이자 로즈룰 을 만들었던 로즈의 미래처럼요.다른분들의 예시에는 '안그럴건데요?그건 아닌데요?제 생각이 훨신 설득력있는데요?'라고 하면서도 적당한 논리조차 못제시하시는데 누가 납득할수있을까요.
3연속 MVP 실패사례는 버드외에도 로즈 MVP당시 르브론도 있습니다. 먼 과거까지 안가도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죠. 2시엠 노파엠의 커리는 '그러니까 못들아가죠'해놓고는 결승도 가본적없는 쿰보에게는 장미빛의 미래만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글쎄요. 그럼 1시엠 2파엠의 듀란트는 어떤가요? 3시엠 1파엠의 모제스 말론은요? 확정이라는 단어를 쓴다면 뭔가 확신한 자료나 설득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을법한 말인데.. 혹시 확정의 단어 정의를 다시 알아보심이~~?
2020-04-07 18:07:05
이미 3시엠은 부족하네요
2020-04-07 17:28:16
확정이라기엔 보통 탑10 문지기가 코비 올라주원 간혹 오닐 정도인데 쿰보의 올시즌 상승세를 보면 가능성이 높다 정도지 따놓은 당상은 아니죠. 당장 커리 듀란트도 애매할정도인데요. 우승한번으론 힘들고 2번정도는 최소 해야 얘기가 나올 레벨일것같습니다.
Updated at 2020-04-07 17:44:06
확정이라뇨.. 넘어야할 산이 하킴-코비인데요
2020-04-07 18:53:21
넘을 수 있죠. 이미 넘었나요?
2020-04-07 17:59:31
이정도면 지능형 안티 아닙니까? 속지마세요들
2020-04-07 18:04:03
애씨당초 일단 확정이라고 하려면 1우승에 1파엠을 해야지 확정이죠.
Updated at 2020-04-07 18:14:34
확정적이라고 하려면 지금 이뤄놓은거만으로도 충분할때나 하는 말이죠.
2020-04-07 19:23:40
3연속 시엠이 쉬운게 아닙니다 탑 10이 그렇게 만만한 것도아니고
2020-04-08 02:02:09
저도 작년 시즌 시작하기전엔 골스 또 우승 확정인줄 알았네요~
2020-04-07 16:56:07
쿤보
2020-04-07 17:01:49
쿰보는 잘 풀리면 르브론도 넘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2020-04-08 01:10:00
다른 조건보다 부상이 없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거의 모든 슈퍼스타들의 앞길을 막았어서
2020-04-07 17:05:17
시엠파엠 3개 이상에 우승도 2번 이상에 득점 디펜 같은 개인수상 누적이 엄청나야 탑텐 문지기인데 쿰보가 우승2번 정도해야 탑텐에 비벼볼만 하겟네요.
2020-04-07 17:10:18
올타임 탑텐 이면 고대 센터 괴수 3분, 마사장,르브론,매직,버드,스탁턴,말론, 던컨
벌써 10명 채웠는데요?
여기에 누가 들어올수 있을까요? 아직은 가늠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Updated at 2020-04-07 17:21:21
샤크 코비 하킴이 있는데 스탁턴 말론이 낄자리는 아닌것같습니다. 동일 포지션 내에서 비교하면 스탁턴은 이미 커리가 어느정도 비비는 수준아닌가요? 암만 파엠이 없어도 3우승 2씨엠인데요.
Updated at 2020-04-07 17:29:27
실제 몇 매체는 커리가 스탁턴 보다 순위가 높습니다
cbs 스포츠는 커리가 더 높네요
si는 딱 붙어 있고요. 스타턴 30위, 커리 31위 (19년 기준)
출처는 EddieJones#6 님 게시물입니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007544&sca=&sfl=wr_subject&stx=%EC%97%AD%EB%8C%80+%EB%9E%AD%ED%82%B9&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2020-04-07 18:50:34
네 저도 그래서 걍 누가 앞선다고 표현했다가 어그로끌릴꺼같아서 후배인 커리가 비빈다고 표현했네요.
2020-04-07 17:29:33
코비 샤크 하킴도 있네요. 올타임 탑10은 정말 어렵내요.
2020-04-08 12:14:51
말론은 10위권 중반대 스탁턴은 20위권 밖에서 주로 논의 됩니다.
둘 다 탑 10에는 거리가 꽤 있어요 스탁턴은 19위 정도로 20위 진입하면 좋은 평가 받았다 보시면 됩니다.
2020-04-07 17:22:53
쿰보가 그래도 기대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2020-04-07 17:29:43
쿤보가 지금 한국나이로 27이니 7~8년 정도 현재기량 유지한다면 탑텐은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2020-04-07 17:33:41
커리는 데뷔도 늦은편이고 부상으로 날려버린 시간이 많아서 누적이 약하죠. top 10에 들려면 최소 10~15시즌 정도는 꾸준하게 최고의 활약을 해줘야 하는데 커리는 힘들다고 봅니다.
2020-04-07 17:40:57
그나마 가능성이 보이는게 쿰보
2020-04-07 17:47:53
냉정하게 보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선수가 쿰보, 돈치치 이고 듀란트는 부상 복귀 후 퍼포먼스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그 외 커리 하든 등은 현재까지만 봐선 힘들어보이네요.
2020-04-07 17:53:04
커리, 하든, 듀란트는 파엠 추가 가능성이 낮아 보이고, 카와이는 시엠 추가 가능성이 낮아 보이네요. AD는 이미 연차가 좀 되었고.. 돈치치나 쿰보는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탑텐급의 기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0-04-07 18:25:59
ad랑 쿰보랑 1살 차이 아니였나요;;;;;
2020-04-07 17:53:27
저도 하든 팬입니다. 하든이 앞으로 남은 커리어동안 반지2개 따고 파엠2개 따도 탑텐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프라임타임이 시작된지 좀 됐으므로 신체가 반지2개 딸 동안 버텨줄지도 의문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은퇴 후 공격력 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저도 팬심) 그리고 하든이 플옵에서 역대급 턴오버를 기록했던 시즌은 개인사가 좀 있었고 수비를 성의없이 하는건 팬심 포함해도 인정이지만 게임에 임하는 자세나 끊임 없는 스킬 업그레이드 또 상대팀 견제에 대응하는 멘탈 같은것은 귀감이 되는 선수인데... 참...휴스턴 초기 시절에 입을 너무 많이 털어서 마인드셋에 대한 칭찬이 아무도 없는것이 아쉽기도 하네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터뷰스킬이...하든은 아무튼 탑텐은 가능성이 1%될까말까 싶습니다 WR
2020-04-07 19:56:47
하든의 2연속 우승 2파엠 2시엠 기대해 봅니다 ㅠㅠ
2020-04-07 17:53:55
없습니다.
2020-04-07 19:16:23
4우승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4-07 17:58:13
쿰보가 그나마 가능성 있고 쿰보 외엔 냉정히 보면 없죠
Updated at 2020-04-07 18:10:49
전 듀란트가 젤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이미 1시엠 2파엠 2우승이죠. 여기에 1시엠 1우승 추가하면 탑10 확정은 아니고 비벼는 볼 수 있을거같습니다.
2020-04-07 18:15:53
쿤보랑 돈치치말고는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04-07 18:18:26
현시점 기준이면 없고 가능성 측면에서는 쿤보가 실력도 좋고 앞날이 창창해서 가장 가능성있어보여요 만약 코로나가 없었고 이번시즌 우승했다면 큼직한 한걸음을 내딛는 셈이었는데 아쉽군요
2020-04-07 21:04:02
쿰보 돈치치 말고는 안보이네요.
2020-04-07 21:11:45
듀란트는 가장 가까웠는데 부상이 운동신경과 관계가 깊은 부상이라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커리는 올느바팀도 적고 파엠도 없어서 힘들죠 우승을 노리기에는 소속 구단 샐러리가 폭발중이고 차라리 시엠 추가가 가능성 더 있어보이는데 2개정도 더 추가하기에는 젊은피들이 만만치 않네요
2020-04-07 21:57:24
쿰보외에는 없어 보입니다 돈치치는 가능성이 없다기 보다는 너무 초기라서 가능성도 예측이 안되는 시점이고 커리,듀란트,하든은 이미 늦었죠 남은커리어 베스트로 해야 탑텐비벼본다고 봅니다 쿰보가 그나마 빠른시기에 MVP탔기에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2020-04-07 23:04:06
우승, MVP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누적스탯과 선수기량 언급이 거의 없네요.. 아직 어린 선수이긴 하지만 쿰보가 하킴과 코비급의 선수로는 보이지가 않네요 전..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정점에 가있는 선수 정도로 보입니다.. 쿰보를 까내릴 의도는 없습니다. 탑텐에 있는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Updated at 2020-04-08 06:36:16
그야 그 선수들은 커리어가 끝난 선수들이고 비교되는 선수들은 현재진행형인 선수들이니까요 나이가 전성기가 지나고 더이상 커리어 추가가 힘든 선수들이면 모를까 탑텐으로 불리는 그들도 젊을때는 그렇게 대단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수문장인 코비는 폴과 경쟁 끝에 시엠도 타고 가솔이라는 특출난 재능을 만나서 리핏을 이뤄내기전까지는 샼이랑 쓰리핏을 이뤘는데도 평가가 안 좋았어요 08~10사이에 급격하게 변했죠
한참 젊은 시절 르브론도 운동능력이 엄청났던거였지 포스트업 페이더웨이 스텝 등 스킬적으로 대단했던게 아니구요
쿰보의 기량이 별로라기에는 오히려 올시즌 쿰보는 전성기 르브론 시즌들 소환하면서 역대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유로스텝을 활용 잘하는걸 보면 단순히 피지컬,운동능력만 있는 선수가 아니에요 그것만으로 2연속 mvp를 노릴만큼 만만한 무대도 아니구요
2020-04-08 01:53:45
쿰보가 동나이대 르브론과 비슷하게가고있죠
2020-04-08 08:56:09
듀란트 부상 복귀가 완벽하게 이루어져서 원래 모습을 보여준다면 듀란트와 쿰보만 가능성 있다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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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가능성 없어보입니다. 탑 10 수문장이 하킴, 코비인 거 생각하면... 그나마 쿤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