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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같은 대답을 하기를 원하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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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1 13:09:37

선수 비교 글과 가정을 아예 막는게 좋을겁니다.

조던 vs 드렉슬러로 누군가 비교 글을 올리면 댓글 100개 달린 거 중에 한명이 드렉슬러가 낫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렇다고 조던이 드렉슬러보다 위인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대답을 원할 수는 없는데 선수 비교 글 올리면서 만장일치를 바라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아요. 만장일치를 바라고 글을 올리는건 이거에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다수의 의견으로 혼내주겠어 이런 심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하든 vs 탐슨 마찬가지에요. 골스 시스템상 탐슨이 더 낫다는 사람 소수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다수가 하든이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조차 이걸 알고 있죠. 그렇지만 이걸 굳이 만장일치 시킬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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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4-01 13:11:09

정론이긴한데 현실엔 적용이 안되죠. 단적으로 조던 르브론 비교만 봐도... 아 그리고 이번 논쟁에서 놀라운건 소수가 탐슨을 주장한게 아니라 아예 투표에서 탐슨이 이겼다는겁니다. 지금은 하든이 많이 따라잡긴했는데 탐슨이 60퍼가 넘었었어요.

WR
2020-04-01 13:11:35

네.. 비교 글 자체를 막는거 아니라면 올릴 수도 있고 르브론이 위라는 사람이 소수나마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모든 사람이 조던>르브론인것을 인정하게 만들어야만 조던이 위인 것으로 결정나는게 아닌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2020-04-01 13:09:43

드렉슬러가 낫다는 사람이 글을 쓰면 파이어가 날수밖에 없죠

2020-04-01 13:10:40

투표를 보면 소수가 아닌걸 알 수 있죠. 지금 정확히 반반이네요.

2020-04-01 13:11:22

음 글 보고 왔는데 정확히 반반이네요 이러면 납득이 안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7대3이나 8대2는 수긍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WR
Updated at 2020-04-01 13:14:02

반반이면 팬덤이 많구나 이렇게 생각해버려야겠죠. 그 누구도 하든이 톰슨보다 못하다고 실제로 생각하기는 어렵죠.

Updated at 2020-04-01 14:20:21

근데 처음 올라왔던 글 읽어보신건가요? 

하든VS탐슨 1:1 비교가 아니라 골스왕조시절 탐슨 대신 하든이 들어간다면 이었잖아요.

WR
Updated at 2020-04-01 14:42:37

넵 저는 “골스 왕조 하에서도” 하든이 톰슨 대신 들어가면 위라고는 생각해요. 다만 골스 시스템 하에서 톰슨>하든 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을 수 있다는거죠. 그걸 가지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이런 건 아니라고 본다는 겁니다.

2020-04-01 14:46:57

말이 좀 애매하긴한데.. "골스 왕조 시절 탐슨 대신 하든은 틀렸다. 거기엔 탐슨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골스의 탐슨>같은 상황 하든" 이게 아니라 "골스의 탐슨>하든". 이렇게 생각한다는거죠? 이건 말이 안되죠.

WR
2020-04-01 14:57:46

골스의 탐슨 > 같은 상황의 하든 생각하는 사람이 반반 나왔다는거에요. 시스템에 더 맞다는 이유로요. 반면에 하든이 위라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던 하든이 탐슨보다는 위라는 의견인거구요.

2020-04-01 15:35:26
시스템에 더 맞아서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잘못됐나요..? 왜 그걸 팬덤이라고 생각하시는지가 더 이해가 안됩니다. 우선 팬덤이라 먼저 드리는 말씀인데 제 유니폼 백넘버가 13이고 하든농구화도 있습니다. 최근 몇년 친구들이랑 우승 팀 예상에서 휴스턴 찍었다가 다 틀리구요.

근데 골스왕조 시절에 탐슨이라잖아요. 이건 탐슨vs하든 만 볼게 아니라 팀 상황도 봐야합니다. 제가 다른 글에도 적었는데 골스왕조 시절 중 15-16 or 16-17 의 골스로 예를 들어볼게요.
탐슨 대신 하든이지 하든 데려오고 거기에 맞는 팀 꾸릴 수 있나 없나가 아니에요.

15-16(최다승 시즌) 커리-탐슨-반스-그린-보건
16-17(듀란트 합류 시즌-우승) 커리-탐슨-듀란트-그린-파츌리아

여기에 하든이 들어가는거에요.

하든의 이전 모습을 보면 탐슨 역할을 시켜도 옆그레이드는 한다! 라고 하시는데 하든은 탐슨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OKC에서 식스맨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때도 마치 루윌리엄스처럼 강력한 온볼 플레이가 강점이었고 공수 겸장이 아니었습니다(탐슨을 공수겸장이라고 하긴 민망하지만요) 휴스턴 초기에 미드레인지 게임에도 강했다! 라고도 하시는데 그건 골스의 탐슨 역할과 거리가 멀죠.

물론 시키면 잘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는건 하든을 100% 활용 할 수도 없고 다른 팀원들 마저도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겁니다.
하든은 하든에 맞는 시스템을 갖춰줘야 날라다니는거에요.
하든만이 아닙니다.. 안테토쿰보, 하든, AD, 르브론, 돈치치 모두가 마찬가지 아닐까요? 최상위 티어의 MVP급 선수들은 그 선수에 맞춰 팀을 꾸려줘야죠. 단장 감독이 그런 일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여러가지 가정을 붙이면 복잡해지니.. 18-19 MVP 하든을 데려와보겠습니다.
커리와의 공존을 가정하는데 있어 중요할거 같은 볼 소유시간 같은걸 좀 가지고 와봤습니다.

[포지션당 볼 소유 시간]
15-16 커리 5.8
15-16 듀란트 3.6(OKC)
16-17 커리 5.3
16-17 듀란트 2.7
18-19 하든 9.3

[터치당 평균 볼 소유 시간]
15-16 커리 4.06
15-16 듀란트 3.36(OKC)
16-17 커리 4.06
16-17 듀란트 2.67
18-19 하든 6.37

[터치당 평균 드리블]
15-16 커리 3.86
15-16 듀란트 2.5(OKC)
16-17 커리 3.83
16-17 듀란트 1.63
18-19 하든 5.92


하든이 조던까지 소환한 부분이 공격력인데.. 커리 탐슨이 시스템빨을 받은거처럼 휴스턴의 시스템이 뒷바침해준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극한의 스페이싱을 추구하는 모리볼.
이런 하든이 골스로 들어온다.. 커리랑 너무 겹쳐보이지 않나요? 누가 더 공격 잘 하냐를 떠나서 둘의 합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듀란트와는 그래도 역할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커리는 듀란트에 비해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롤이 겹치는 하든이 들어오면 너무 많은 부분을 수정해야하지 않을까요?
클리블랜드에서 릅과 어빙처럼 너 한번 나 한번도 가능하겠지만.. 잘 모르겠단 말이죠.


그리고 제가 하든과 탐슨을 비교하며 생각한 골스의 약점 중 하나가 커리의 수비력이었는데요.
탐슨은 1~4번까지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괜찮게 커버해 줄 수 있는 선수죠.
하든은? 이번 시즌 수비 지표가 굉장히 올라왔고 4~5번까지도 부분적으로 막아줄 수 있지만 포지션 대비 프론트코트 선수를 잘 막아주는거지 백코트 수비나 스위치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거기에 비교적 많은 턴오버..


마지막으로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내가 적은거 봐라 내말이 맞지!? 이게 아니에요. 저도 뭐 NBA 잘 알지도 못 하고 농알못인데.
이 정도 얘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왜 다른 사람 의견을 말이 안된다고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게 비단 이번 뿐만 아니라, 꼭 제 글에만 달리는게 아니라 너무 많은 분들이 답정너에 꼰대처럼 이건 말안됨. 그건 가정이 말 안됨. 이런식이라서 적는거에요.
어떤 가정, 토론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혼자 네이버 뉴스로 결과만 보시고 댓글 적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커뮤니틴데.. 왜 이렇게 다들 까기만 하시는건지.. 매니아에서 눈팅을 주로 하는 회원이지만 참 맘이 안 좋아서 오늘 여기 저기 댓글을 달고 있네요.

WR
Updated at 2020-04-01 15:42:52

제 글의 논지는 말씀하신 그런 의견도 충분히 낼 수 있다는게 핵심 아닌지요. 팬덤이라는 말을 제가 쓴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의견을 내는게 문제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게 핵심입니다. 다른 의견도 충분히 낼 수 있죠. 오히려 그런 의견을 못내게 분위기 만드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0-04-01 16:16:11

아하... 몇몇 댓글들 먼저 읽어보고 제가 오해했나봅니다.

Updated at 2020-04-01 13:36:34

만장일치를 원하는게 아니라 주장에 대한 근거의 빈약함을 얘기하는겁니다. 논리학의 원칙이 주장은 주장하는 사람이 입증해야하는데, 그 근거가 너무 부실하니 얘기가 나오는거죠.

WR
Updated at 2020-04-01 13:35:15

팬덤은 논리를 따라가는게 아니니까요. 골스팬은 톰슨 찍었겠죠. 그러나 팬덤과 독립적인 표본을 선택해서 고르게 하면 하든>톰슨 일게 명확하다는 이야기니 골스 팬덤까지 다 설득시킬 필요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Updated at 2020-04-01 13:44:46

맞습니다. 팬이라는게 항상 논리를 따라가진 않죠. 당연히 팬들 혹은 소수의견은 존중받아야 하고요. 그러나 매니아에 골스팬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색적인 투표결과와 파생되는 글에 대한 논박과 반작용이 어느정도는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2020-04-01 13:11:55
if글 자체가 그냥 정답이 없다는걸 깔고 들어가야 하는건데 자꾸 정답이 있다는듯이 논지를 펼치시는 분들이 많아서 피곤합니다.
진짜 누가 더 나은지 확인하려면 클탐으로 한시즌 하든으로 한시즌 해봐야 아는건데 그게 가능하지가 않잖아요. 타임머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2020-04-01 13:12:09

조던 드렉슬러글에 투표율 반반이 나온 느낌 아닐까요

WR
2020-04-01 13:22:11

그럴리는 없겠지만 설사 매니아에서 그렇게 나왔더라도 그게 조던 < 드렉슬러가 되는건 아니자나요. 뭔가 그 표본에 팬덤이 많이 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있는거겠죠. 골스팬 빼고 휴스턴팬 빼고 다른 팀팬으로만 투표하면 당연히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20-04-01 13:24:12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든의 굉장히 열렬한 팬이라 신경이 쓰이지만, 어차피 하든이 더 좋은 선수인건 모두가 알고있겠지요.

2020-04-01 13:12:27

만장일치를 몰고가는게 아니라 논박하는거죠

다수의 의견으로 혼내주겠어?

그런 유치한 생각을 누가하겠습니까;


그리고 하든 탐슨은 골스의 시스템이고 뭐고 체급차이가 너무나서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 말씀 마따나 제 생각이 그래요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많을뿐입니다

똑같은 대답을 원하는게 아니라요

WR
2020-04-01 13:15:54

당연하죠 하든>탐슨 그런 사람이 많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대답이 안나온다고 그게 비정상이라고 보지는 않아요.

2020-04-01 13:23:36

탐슨의 우위를 주장하는 분들의견에 대해서

그 누구도 비정상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공감을 못할뿐이지;

그래서 논박이 오가는거고 그게 재민데

누구도 똑같은 대답을 원하고 다수의 의견으로 혼내주겠어 같은 생각 안할겁니다

WR
Updated at 2020-04-01 13:30:39

파밍님은 그런 유치한 생각 안하시겠죠 하지만 꼭 하든/톰슨 글이 아닌 다른 글이나 댓글들보면 이러한 류가 보입니다. 저는 성인이라도 팬덤은 항상 유치해질수도 있는거라고 봐요. 제 의견은 골스 시스템 한정해도 톰슨이 위라고 보지 않고 하든이 위라고 보죠. 다만 뭐 골스 팬덤에서 그런 의견 있어도 표본이 애초에 공정하지 않으면 결과가 이상하게 나와도 어쩔 수 없다 봅니다. 누군가 공정한 표본을 골라줄 것도 아니구요.

2020-04-01 13:14:14

르브론이 조던보다 낫다고만 해도 댓글로 포화맞는게 보통인데 지금은 하든vs탐슨 비교에서 투표까지 반반 나와버리니까 더 그런듯요

WR
2020-04-01 13:17:08

전 그거보고 골스 팬덤 많구나 하고 말았죠.. 인기 있다고 하든 < 탐슨 되는거 아니니까요

2020-04-01 13:20:52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편하긴한데 스포츠라는게 맘대로 잘안되죠....

2020-04-01 13:21:12

회원 중 누군가가 조던 드렉슬러 투표를 올렸는데 투표가 반반이 나왔다면 조던에 투표한 누군가는 투표결과에 대해 의아해하며 글을 쓸 것이고, 거기엔 드렉슬러 팬이 반박을 하고 또 거기에 재반박을 하는 식의 자연스러운(?) 파이어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팀의 팬들이 모인 곳에서 파이어를 내지 말자는 것은 스포츠에서 가정을 없애자는 것만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런 파이어가 피곤하긴 해도 글 삭제가 난무하는 상황까지만 가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4-01 13:24:11

네 저도 삭제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파이어 나면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 만약 이런 사태를 싫어하는거면 아예 비교 가정 글 막으실텐데 그렇게까지는 안하시는거 보면요.

Updated at 2020-04-01 13:26:45

저도 선수 비교 글 자체가 아예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 글에서 파이어 나면 결국 팬덤 싸움으로 흐르거나 팬덤이 적은 선수가 폭격을 맞는 흐름으로 가더군요..

2020-04-01 13:35:35

조던 VS 드렉슬러 하니까 괜히 생각나는게, 드렉슬러가 예전에 자신은 조던보다 롤란도 블랙맨이 더 막기 까다로왔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죠. 조던과의 라이벌 인식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진짜 드렉슬러가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으나 (블랙맨도 클래스 있는 선수였고 미드-레인지 풀-업 점퍼는 진짜 예술에 가까웠으니...) 꽤나 인상적인 발언이긴 했습니다. 물어본 사람도 조던을 염두에 두었을텐데 의외의 답변이었으니...

 

뭐 어쩌면 그렇게 튀는 발언이었으니 후대에 이야깃거리가 될 수도 있는 거겠죠. 또한 블랙맨이 생각보다 훌륭한 선수임을 입증시켜주는 근거가 되기도 하고요.

WR
2020-04-01 13:38:03

넵 DPOY 게리 페이턴도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로 존스탁턴을 뽑았던 걸로 알아요. 혹자는 당연히 조던 아니야? 하겠지만 그 뜻이 스탁턴>조던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2020-04-01 13:40:10

그쵸. 그리고 페이튼이 조던을 간간히 막기도 했지만 기본 매치업에선 포지션이 다르기도 했으니 오히려 조던 꼽는 게 페이튼 입장에선 이상할 수도 있겠죠.

 

또 스탁턴은 감정 기복을 거의 표출하지 않아서 페이튼의 주무기인 트래쉬 토크 도발이 잘 먹히지 않아 더 상대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겠죠... 

2020-04-01 13:41:32

저 비교글을 받아들이는 전제부터 달라서 그런 것 같네요.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의 골스 시스템 내에서 탐슨의 롤을 하든이 할 때도 하든이 나은가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그냥 탐슨자리를 하든으로 대체하면 나으냐 라고 받아들이니까 반응에 차이가 있죠.
전자는 어디까지나 지금 골스 시스템에는 하든같이 가드 수비가 약점인 헤비온볼러보다는 탐슨같은 유형이 낫다고 보는거고, 후자는 선수급차이가 확실하니 당연히 하든이 낫지라고 받아들이는거죠.

WR
2020-04-01 13:49:40

지금 파이어가 난 이유는 하든과 탐슨은 선수 급이 다른데 아무리 골스 시스템 하에서라도 다른 의견이 나오는거를 이해 못하는거죠. 저야 하든이 골스시스템 하에서도 탐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이걸 다른 의견내는 사람들한테 설득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거구요. 이런 비교나 가정은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죠.

2020-04-01 15:12:57

그러니까 저는 그게 질문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 같은데 나온 결과에 대해 문제를 삼아서 생긴 것 같다는 말입니다.
골스 왕조기간 동안 탐슨의 롤을 수행하는 걸 전제로 탐슨이 하는 것과 하든이 하는 것 어느 쪽이 낫냐는 질문과 그냥 탐슨 대신 하든이 들어간 팀과 기존의 팀 중 어느 쪽이 강하겠냐는 질문은 결과가 천지차이 아니겠습니까?
전자로 보면 커리의 수비를 보완해주고, 볼 소유가 적은 탐슨이 나을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해서 탐슨을 찍을 수 있지만, 후자는 하든이 압도적이겠죠. 근데 그걸 덮어놓고, 아니 어떻게 탐슨을 하든에 비교해? 라는 식으로 나오니 다툼이 생길 수 밖에요.

WR
Updated at 2020-04-01 15:23:59

“골스 시스템”하에서라는 전제조건을 이해하고도 하든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선수 급이 다르다는 이유로요.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 이해를 못하고 다투는 분도 있지만 이해를 하고도 다투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아요. 저는 물론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4-01 13:52:03

탐슨 > 하든이라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반대로도요) 선수를 판단하는 나름의 기준들이 다양하게 다를수 있고, 대표적으로 팬심이나 스탯, 플레이등이 있구요.

전 오히려 다양한 의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2020-04-01 13:53:51

좌표찍는거도 아니고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쪽 댓글이 다수 달리는거죠. 다수의견은 댓글달면 안되는건지

WR
Updated at 2020-04-01 14:18:35

다수의 의견은 댓글 달아서는 안된다는게 아니고 다수의 의견 중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느냐?” 이런 어조들이 보여서요. 그런 생각을 할 수 조차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비록 다수에 반하는 이례적인 의견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2020-04-01 14:22:23

 본인들이 한 선택에 너무 억지스러운 근거를 가져온다거나.. 남의 의견에 면박주듯 댓글만 달지 않으면 그래도 재밌는 컨텐츠로 남을텐데.. 운영진 분들이 참 어려울거 같아요.

특히 지금같이 시즌도 멈춰있거나 할 때는 비교글이 더 많이 올라오니..

2020-04-01 14:50:14

100명중 1명 나왔으면 이렇게 논란 되지도 않죠

2020-04-01 15:04:05

마이애미 빅3랑 보스턴 빅3만 봐도 빅3 굴리는게 어떤건지 어느정도 나오자나요. 그리고 결국 반지도 한개, 두개밖에 못먹었죠. 개인적으로 하탐듀, 커탐듀를 굴리지 커하듀는 안굴릴것 같네요. 1옵션 세명있어도 공은 결국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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