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오코기, 미칼 브릿지스, 조나단 아이작이 선수들 모두 다 수비 잘하는데 공격도 잘할 조짐이 보여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매니아 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미칼은 사랑입니다.시즌중반부터 스타팅으로 출전하고 폼이 상당히 올라온 상태로 시즌을 마쳤는데, 내년에도 스타팅으로 시작할지 궁금하네요.
아이작은 차기 DPOY라 봅니다
피닉스 경기를 잘 안봐서 그런데 미칼의 온봏 능력은 어느 수준인가요?
팀에 헤비 볼핸들러 2명 루비오와 부커가 있고 보조 핸들링이 가능한 우브레가 있어서
미칼을 위한 공격 세팅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사실상 아이솔 능력을 기대하기엔 어
려움이 있습니다. 단 슈팅 능력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오프 더 볼 무브가 괜찮다고
봐서 향후 좀 더 많은 롤을 부여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미칼의 평가가 좋은 이유는 공격보다 수비에 있기에....
오코기 98년생이네요 와우 .. 전혀 비슷하지 않은데 둘다 수비를 잘해서 그런가 코빙턴이랑 늘 헷갈리네요
오코기를 눈여겨 보고 있군요... cp3랑 친한거 보니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미칼은 사랑입니다.
시즌중반부터 스타팅으로 출전하고 폼이 상당히 올라온 상태로 시즌을 마쳤는데, 내년에도 스타팅으로 시작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