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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평가한 마이클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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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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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3 18:25:26

아무도 조던처럼 할 순 없다..

Updated at 2020-03-23 18:38:03

메시는 사실 비교가 될수가 없는게 일단 타종목이랑 비교하려면 본인 종목에서 1위가 확정적이여야 하는데 메시는 호날두라는 라이벌도 있어서...

타이거 우즈, 우샤인 볼트, 마이클 조던 등은 아예 본인 전성기때 본인 종목에서는 라이벌이란게 없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2020-03-23 18:41:22

메시가 호날두보다는 위죠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조던이 모든 스포츠 통틀어 GOAT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이 무하마드 알리.

2020-03-23 18:47:12

우위건 아니건 서로 비교를 당하는 라이벌은 맞죠. 매직-버드 라이벌처럼요. 조던은 딱히 그런 라이벌을 꼽으라면 없죠. 우즈나 볼트도 마찬가지..

Updated at 2020-03-23 19:03:30

그 위에 펠레가 있어서요..

Updated at 2020-03-23 19:20:11

1990년대 리서치에선 펠레나 알리가 조던 우위에 있는 조사들이 많았습니다. 축구의 대중성과 복싱의 슈퍼스타에게 쏠리는 주목도는 농구가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020-03-23 19:15:58

펠레는 그럴 수 있지만
조던이 복싱의 슈퍼스타보다는 인지도가 훨씬 더 높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0-03-23 19:21:33

조던도 대단한 스타지만 알리가 복싱에 끼친 영향과 사회에 끼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단순한 슈퍼스타가 아니죠. 거기에 개인종목이기도 하고요.

Updated at 2020-03-23 20:04:32

적어도 80년대까지의 복싱의 인기는 상상초월이었습니다. 1930년대 복싱 챔피언 조 루이스의 대전료가 대통령의 연봉보다 높을 정도였으니까요. 80년대에도 슈거레이 레너드 같은 선수들은 경기당 1000만달러 이상을 받았고요.

2020-03-23 21:01:04

80년대에 천만달러요??
제가 상상한 그 이상입니다

Updated at 2020-03-23 19:44:35

메시를 축구 올타임 1위로 보는 매체도 많습니다. 펠레도 축구계 부동의 고트가 아니에요. 조던 펠레 알리 우즈 이 레벨은 누구를 최고라 해도 이상하지 않죠. 전 대중성과 후대 파급력의 영역에서 볼때 조던은 그 어떤 스포츠스타에게도 안밀린다고 봅니다. 종목내의 업적만 보자면 웨인 그레츠키를 고트라고 보지만 여러 요소를 합쳐서 평가하면 저역시 조던을 꼽고 싶네요. 그리고 ESPN에서 작년인가 흑인 운동 선수 올타임 1위로 조던을 뽑은적이 있지요. 그때 선정 기준이 단순 종목내 업적뿐 아니라 인기,영향력,파급력 이런걸 두루 고려했던걸로 압니다. 알리는 3위였습니다. 2위는 재키 로빈슨이었구요.. 조던이 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흑인 엔터테이너중 탑급이에요. 오바마는 2명의 MJ(마이클 잭슨,마이클 조던)로 인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는 말도 있는데요.  꼭 사회 운동 인권 운동을 열심히 해야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건 아니죠.. 조던은 그 존재만으로도 흑인들에게 엄청난 자부심이었고 흑인들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영향을 주었죠. 2001년 해리스폴에서 미국의 영웅은 누구인가라는 여론 조사를 했는데 조던이 8위를 했습니다. 나머지 순위들은 뭐 정치인이라던가 위인들 이런 사람들이었고 1위가 예수였어요

Updated at 2020-03-23 22:37:19

메시나 마라도나를 1위로 보는 매체들도 많지만 모든 매체들의 평균을 보면 펠레가 1위인 조사가 많았고, 평균 순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21세기로 넘어가는 각종 유력지 및 유력기관들이 최고의 스포츠맨 발표했을 때 펠레가 1위인 조사들이 가장 많았고요. 펠레의 브라질이 월드컵 3연패를 이끌었고 그 3연패는 월드컵이 지금의 위치에 있기에까지 엄청난 공헌을 한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사회문화적 영향력도 엄청나게 끼친 인물이 펠레죠. 타임즈 선정 위대한 100인에 꼽힌게 펠레고 IOC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스포츠맨 1위에 꼽힌게 펠레입니다. 심지어 펠레는 올림픽 참여기록이 한 번도 없는데도 말이죠. 타임즈와 로이터는 20세기 최고의 선수 선정할 때 조던보다는 알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조던 충분히 위대한 선수고 농구에서 유일무이한 GOAT입니다. 다만 농구라는 같은 종목에서도 시대가 다르거나 커리어가 비등비등한 다른 슈퍼스타들과의 비교가 어려워 팬들끼리 갑을론박 하는 일도 빈번한데, 타 종목에 시대가 다른 GOAT들과 비교하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단언지어 얘기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Updated at 2020-03-23 22:40:12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지면 펠레가 월드컵 우승을 3회 기록했지만 월드컵 3연패를 기록한 건 아닙니다. 펠레의 월드컵 우승은 1958, 1962, 1970년이고 1966년 우승국은 당시 개최국이었던 잉글랜드였습니다.

2020-03-23 22:36:33

넵 그 지점은 제가 착각한게 맞습니다. 3회 우승인데 3연속 우승으로 잘못 말씀드렸네요.

2020-03-23 22:40:57
Updated at 2020-03-29 17:18:17

펠레의 월드컵 3회 우승중에 62년 월드컵 우승의 경우 첫경기에서 1골 넣고 부상당하는 바람에 나머지 경기를 전혀 뛰지 못했고 브라질 축구사에 있어 또다른 레전드 오브 레전드인 가린샤의 쇼타임으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른바 버스 탑승을 한 셈이라 그 부분에선 좀 평가를 낮춰야하긴 합니다.호나우두의 94년 월드컵 우승이나 카카의 2002년 월드컵 우승 커리어를 별로 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호나우두는 94년 월드컵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카카의 경우 2002년 월드컵때 교체 멤버로 경기를 뛰었습니다.)

 

국농에서도 전희철,정재근,강동희,이상민등의 맹활약으로 97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서 우승할 때 서장훈은 대표팀에 발탁되어 대회에 출전했지만 현지에서 질병에 걸려서 치료받느라 4강까지 전혀 뛰지를 못하다가 일본과의 결승때 센터를 보던 전희철이 파울트러블에 걸리자 백업 센터가 마땅치 않았던 탓에 결국 질병 치료중이었던 서장훈이 경기에 투입되게 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몸상태가 엉망이라 파울만 계속 하다가 다시 전희철과 교체가 되었고 그것이 서장훈이 97아시아선수권에서 뛴 유일한 순간이 되었는데 서장훈의 커리어를 평가할 때 분명히 대표팀에 발탁이 되어서 경기까지 뛰긴 했지만 기여한 바가 극히 미미한 탓에 97아시아선수권 우승은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서장훈 본인도 97아시아선수권 우승은 거의 언급을 하지 않죠.아무래도 몸이 아파서 고생했었으니...)

 

펠레의 62년 월드컵 우승의 경우 서장훈의 97아시아선수권 우승처럼 커리어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커리어 평가시 비중을 좀 낮춰야한다고 보네요.58년 월드컵 우승이나 70년 월드컵 우승과 같은 급(?)으로 볼 수는 없죠.

2020-03-23 18:49:01

메시는 호날두보다 확실히 위이긴 한데 언론에서 과도하게 경쟁구도를 만들었죠.

Updated at 2020-03-23 19:05:12

메시가 호날두를 우승을 한번도 못해보게 만들었으면 조던급인데 그런게 없어서요. 조던은 90년대를 아예 본인이 야구 외도하는 기간 제외하고 우승만 해버린 사람이라.. 차라리 농구와 비교하면 매직-버드와 비슷하지 조던같은 느낌은 없는거 같습니다. 언론이 부추기지 않았더라도 라이벌 정도로는 인식했을거에요.

2020-03-23 19:09:21

둘 다 월드컵 우승 없는게 크죠.

그래서 비교할게 개인커리어나 팀커리어니 

경쟁구도할 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엘클라시코였으니 더욱 그럴수밖에

2020-03-23 22:39:34

메시가 호날두보다 위라는 걸 부정할 수는 없는데 당장 클럽 축구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챔스에서는 호날두가 제법 차이나게 뛰어나고 국대에서는 갑론을박이 있습니다만 호날두가 대륙컵 우승이라도 챙긴 마당에 메시가 무관인 걸 보면 라이벌로 엮이기에는 충분하죠. 조던에게는 동시대에 그런 비슷한 존재조차 없었습니다.

2020-03-23 18:54:50

1. 마이클 조던
2. 우사인 볼트
3. 메시
4.타이거 우즈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5번은 누구인가요?

2020-03-23 18:56:17

효도르 아닌가요?

2020-03-23 19:11:35

메시는 근데 국가대항전 성적이 아쉽죠 커리가 파엠없는 느낌이랄까 월드컵은 그렇다쳐도 칠레한테 연속으로 깨진 대륙컵은 좀...

Updated at 2020-03-24 02:06:34

반면 호날두는 유로 우승이 1번 있죠. 포르투갈이 유럽 최강팀이라고 볼 수 없음에도. 아르헨티나는 남미 최강팀이라고 불릴 만 했는데.

2020-03-23 19:36:23

그때 호날두는 결승에서 일찍 아웃되고 올라오는 동안에도 활약은 딱히...

2020-03-23 19:52:28

유로 베스트에도 뽑히고 실버볼에도 뽑힌 선수인데요.. 2016유로 골 기록도 갈아치웠죠
당시 에데르가 이변을 일으켜줬긴 했습니다만 , 예선전 헝가리에서부터 4강 웨일스전까지 호날두 맹활약 덕분에 결승간 거 입니다.

개인적으로 밉상이긴 해도 , 실력은 인정합니다

2020-03-23 19:55:01

유로 2016에서 호날두가 우승에 큰 기여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득점왕은 그리즈만이고 6골 득점해서 골든부츠 수상했고 실버부츠인 호날두와는 3골차이가 납니다. 유로 2016 골기록은 갈아치운적이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2020-03-23 19:57:07

아 유로에서 누적 득점 기록을 플라티니와 타이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3-23 20:00:12

아 누적득점을 말씀하신거였군요. 누적득점은 타이가 맞습니다. 전 단일대회 골 기록을 갈아치운걸로 봤었는데, 제가 잘못봤네요.

2020-03-23 20:16:39

유로 2016에서 그두경기를 제외하고는 다별로였죠.

2020-03-23 20:52:35

~부터 ~까지가 아니라 이게 맞죠.

2020-03-23 19:20:14

본문과 조금 동떨어진 얘기지만 저기선 볼트 우즈 조던 메시 효도르순으로 봅니다. 개인종목의 거장들을 좀 더 높게 보긴 합니다.

2020-03-23 20:55:42

발재간이야 역대최고일지 모르지만 메시는 월드컵 없으면 펠레 못 넘죠

2020-03-23 22:42:31

전스포츠 고트는 루스아닐까요? 전성기에는 자기 홈런개수가 어지간한 팀 홈런개수를 넘어설정도로 자기 이전과 이후로 시대구분이 되는선수인데요.
그리고 메시는 지금정도로 팀전술이 발달한 상황에서 과거 펠마가 내던 퍼포먼스를 내는거니 그들이상이라고봐요. 앞으로 절대적인 능력치가 펠마메이상인 선수가 나와도 팀전술발전속도가 더 빨라서 이젠 저런 퍼포먼스내는 선수는 마지막일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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