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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대학 무대 최고의 선수 Bracket(남, 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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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6 14:26:28

ESPN에 재밌는 게 있어서 퍼와 봤습니다. 역사상 대학무대 최고의 선수들 64명을 선정, 이들을 서부, 동부, 남부, 중서부로 나누어서 브라켓 형태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먼저, 1서부, 동부 32명을 하고 2남부와 중서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역과 오역,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 (NCAA도 시즌 취소가 선언되니 언론에서 별 걸 다 만드는 것 같습니다.)

 | https://www.espn.com/…

 

서부 지구(West Region)

 

(1) 루 엘신더 vs (16) 세이먼 오거스터스

(1) 루 엘신더(UCLA, 1966~1969)

나중에 NBA 무대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이름을 카림 압둘-자바로 바꾼 이 전설의 선수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디비전 I 역사상 데뷔전 최다 득점 기록(56득점 vs USC), 세 시즌을 뛰면서 전 시즌 우승, 통산 성적 882패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위대한 존 우든 감독과 합작해 냈다. 개인적으로 살펴보면, 커리어 통산 평균 2616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했으며 세 시즌 중 두 차례나 디비전 I 야투 성공률 1위에 오르면서 효율성까지 완벽한 그야말로 최고의 선수였다.(1학년이었던 66-67 시즌에 야투 성공률 2, 나머지 두 시즌은 1)

 

(16) 세이먼 오거스터스(LSU, 2002~2006)Woman

루이지애나 배탄 루지에서 나고 자란 세이먼 오거스터스는 집 앞에 있는 학교인 LSU(서태웅..?)로 진학, 3시즌 연속으로 소속 학교를 파이널 포로 이끌었으며 네이스미스 어워드 2, 우든 어워드 2회 수상에 빛난다. 그녀는 커리어 통산 득점 2,702점을 기록한 후 2006W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픽으로 미네소타 링스에 지명된다.

 

(2) 다이애나 터라시 vs (15) 크리스 잭슨

(2) 다이애나 터라시(코네티컷, 2000~2004)Woman

역사적인 2002년 전승 우승의 핵심 멤버인 다이애나 터라시는 네 시즌 중 무려 3회 소속 학교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파이널 포 MOP(Most Outstanding Player)와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각각 2회씩 수상했다. 커리어 통산 2,156점에 64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본인이 뛴 네 시즌 모두 팀을 파이널 포로 이끌면서 NCAA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가 된 터라시는 2004, 피닉스 머큐리에 전체 1픽으로 지명되기도 했다.

 

(15) 크리스 잭슨(LSU, 1988~1990)

위의 카림 압둘-자바처럼 NBA 무대를 밟은 이후에 마무드 압둘-라우프라는 이름으로 개종해서 그 이름으로 더 유명한 크리스 잭슨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유일한 신입생 평균 30+득점 기록의 소유자이다. 딱 두 시즌을 LSU 소속으로 뛴 잭슨은 두 시즌 모두 SEC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으며 현재도 NCAA 디비전 I 평균 득점 리스트에서 Top 25에 위치해 있다.(커리여 평균 29.0)

 

(3) 오스카 로벌슨 vs (14) 빌 브래들리

(3) 오스카 로벌슨(신시내티, 1957~1960)

대학 농구 역사상 가장 센세이션했던 선수, 오스카 로벌슨은 57-58 시즌에 입학하자마자 엄청난 스탯을 쌓으며 신입생 시즌에 평균 3515리바운드를 기록한다. 3학년 시즌에는 신시내티 통산 어시스트 기록을 깼으며 그가 뛴 세 시즌 모두 로벌슨은 디비전 I 득점왕이었다.

 

(14) 빌 브래들리(프린스턴, 1962~1965)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면 농구 최고의 명문인 듀크 소속으로 뛰었을 빌 브래들리는 그러나 마음을 바꿔 프린스턴으로 입학, 프린스턴의 전설이 된다. 1965년에 프린스턴을 파이널 포로 이끌었고 MOP를 수상하기도 한 브래들리는 프린스턴 소속으로 한 경기 40+득점을 한 유일한 선수이다. 그는 40+득점을 무려 11회나 기록했다.

 

(4) 앤써니 데이비스 vs (13) 제리 웨스트

(4) 앤써니 데이비스(켄터키, 2011~2012)

2012년 앤써니 데이비스는 신입생으로 우든 어워드를 받으면서 당시에는 케빈 듀란트만이 있었던 신입생 우든 어워드 수상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AD는 신입생으로써 괴물 같은 림 프로텍팅 능력을 보였고(186블락은 NCAA 단일 시즌 역대 4위에 해당) 켄터키는 382패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13) 제리 웨스트(웨스트 버지니아, 1957~1960)

제리 웨스트는 두 차례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으며 1959년 웨스트 버지니아를 토너먼트 결승전까지 이끌었다.(캘리포니아 대학에 패하며 준우승) 그리고 세 시즌을 뛰면서 통산 2,300점을 넣었으며 59-60시즌에 기록한 더블 더블 30회는 단일 시즌 더블 더블 횟수 2위에 해당한다.

 

(5) 타일러 핸스브로 vs (12) 리사 레슬리

(5) 타일러 핸스브로(노스 캐롤라이나, 2005~2009)

지난 20년간 명문 팀 소속으로 롤 플레이어가 아닌 주요 선수로 4년을 꽉 채우며 기여한 선수는 정말 보기 드물다.(웬만한 선수는 1~2학년 끝나면 다 나와 버리므로..) 핸스브로는 ACC 커리어 최다 득점(2,872) 보유자이며 4년 중에 3차례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에 선정되기도 했고 2008년에는 우든 어워드 수상, 2009년에는 UNC를 전미 챔피언으로 등극시키는 등 최고의 빅맨이었다.

 

(12) 리사 레슬리(USC, 1990~1994)Woman

통산 2,414점에 1,214리바운드, 321블락을 기록했으며 4학년 때는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녀가 뛴 네 시즌 동안 USC는 모두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며 그 중 두 차례는 8강 이상 무대를 밟았다. 레슬리는 셰릴 스우프스, 레베카 로보 등과 함께 WNBA 최초 계약자이기도 하며 1997WNBA에서 데뷔, 역사적인 WNBA의 시작을 함께 한 산역사이기도 하다.

 

(6) 켐바 워커 vs (11) 마커스 캠비

(6) 켐바 워커(코네티컷, 2008~2011)

빅 이스트 토너먼트에서 전미 토너먼트까지 마지막 11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연승을 질주, 2011년 코네티컷의 우승을 이끌며 레전드가 된 켐바 워커. 3학년이었던 이 시즌 워커는 30득점 이상을 11차례 기록했는데 이는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유콘의 기록이다.

 

(11) 마커스 캠비(매사추세츠, 1993~1996)

첫 두 시즌 동안 출전 시간이 23분 이하였던 캠비는 3학년 시즌에 전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올라선다. 1996년에 3학년으로써 캠비는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 선정 및 우든 어워드를 받았고 이 시즌 그의 기록은 208리바운드였고 소속 학교인 UMass도 파이널 포 무대에 오른다.

 

(7) 하킴 올라주원 vs (10) 드웨인 웨이드

(7) 하킴 올라주원(휴스턴, 1981~1984)

1983년과 84, 모두 결승전 무대를 밟은 휴스턴 대학은 그러나 각각 NC 스테잇과 조지타운의 벽에 박혀서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하지만 하킴 올라주원은 1983년에는 MOP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올라주원의 83년 수상은 우승팀 소속이 아닌 선수가 파이널 포 MOP를 수상한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83-84시즌, 올라주원은 1713리바운드 6블락으로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낸다.

 

(10) 드웨인 웨이드(마켓, 2001~2003)

20038강전, 1번 시드였던 켄터키를 상대로 선보인 2911리바운드 11어시스트의 트리플 더블 퍼포먼스는 당시까지는 NCAA 토너먼트에서 단 4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던 트리플 더블 경기였다.(이 경기가 5번째) 그리고 이 시즌(02-03)2학년으로써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에도 선정된 웨이드는 마켓에서 두 시즌 동안 커리어 평균 20점을 찍고 NBA 무대로 진출한다.

 

(8) 수 버드 vs (9) 샤킬 오닐

(8) 수 버드(코네티컷, 1998~2002) Woman

무릎 부상으로 신입생 시즌을 날린 수 버드는 그 뒤 세 시즌을 뛰면서 주전 포인트가드로써 세 시즌 모두 파이널 포, 그 중 두 차례는 챔피언으로 팀을 이끈다. 4학년 시즌에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2002, WNBA 1번 픽으로 시애틀 스톰에 지명받고 입단한다.(정선민 동료)

 

(9) 샤킬 오닐(LSU, 1989~1992)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 2회 선정자이자, 디비전 I 역사상 6명 밖에 없는 두 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 기록 보유자이기도 한 샤킬 오닐은 커리어 평균 21.613.5리바운드 4.6블락을 기록했다. 그리고 SEC 역사상 유일한 시즌 평균 5블락 기록 보유자이기도 한데, 그는 이를 2(2학년, 3학년 시즌)나 기록했다.

 

동부 지구(East Region)

 

(1) 브리아나 스튜어트 vs (16) 오스틴 카

(1) 브리아나 스튜어트(코네티컷, 2012~2016)Woman

그야말로 언터쳐블이었다. 브리아나 스튜어트는 네 시즌을 코네티컷에서 보내면서 모두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것은 물론, 네 시즌 모두 파이널 포 MOP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남겼으며 네이스미스 어워드 3, 우든 어워드 2회를 수상하였다. 통산 득점 2,676점은 유콘 역사상 2위에 해당하며 2016W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픽으로 시애틀 스톰에 지명되었다.

 

(16) 오스틴 카(노터 데임, 1968~1971)

NCAA 역사상 최고의 득점 기계 중 하나인 오스틴 카는 특히 큰 경기에서 여러 차례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970년 오하이오 대학과의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토너먼트 최다 득점 기록은 61점을 넣기도 했으며 토너먼트 역사상 6번 밖에 나오지 않은 50+득점 경기 중 3번은 카가 기록한 것이다. 또한 카는 19711월에 그때까지 전승을 달리던 UCLA의 무패 행진을 깬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경기에서 46점을 넣으며 팀의 89-82 승리를 이끌며 노터 데임 홈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선사했다.

 

(2) 빌 러셀 vs (15) 덕 맥더맛

(2) 빌 러셀(샌프란시스코, 1953~1956)

대학 무대 데뷔전에서 당시 19세였던 빌 러셀은 캘리포니아 대학을 상대로 13개의 블락을 해버린다.(물론, 당시에는 블락은 공식 기록은 아님.) 하지만 데뷔전에서 13블락을 하는 신입생은 아마도 두 번 다시 보기 힘들 것이며 그만큼 그의 임팩트는 대단했다. 1954-5555-56, 두 시즌 동안 샌프란시스코 대학은 도합 571패를 기록했으며 두 시즌 연속 NCAA 타이틀을 따냈다. 그리고 대학 무대에서 보낸 세 시즌 동안 러셀은 평균 20-20을 기록, 골밑을 초토화시켰다.

 

(15) 덕 맥더맛(크레이튼, 2010~2014)

맥더맛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두 개 컨퍼런스에서 각각 컨퍼런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몇 안 되는 선수이다. 2012년과 13년에 MVC에서, 그리고 크레이튼이 빅 이스트에 합류한 2014년에는 빅 이스트에서 각각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맥더맛은 통산 3,150점으로 대학 농구 역사상 통산 득점 6위에 랭크되어 있는 득점 기계였다.

 

(3) 래리 버드 vs (14) 돈 스테일리

(3) 래리 버드(인디애나 스테잇, 1976~1979)

1979, 시즌 평균 2915리바운드를 기록한 래리 버드의 활약을 앞세워 전설의 33승 무패 가도를 달리며 결승전까지 오른 인디애나 스테잇은 그러나 결승전에서 버드의 필생의 라이벌, 매직 존슨의 미시간 스테잇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그러나 버드는 커리어 통산 2,850점을 기록하며 대학 커리어를 마무리, 이는 대학교를 3년만 다닌 선수들 중에는 4위에 해당한다.

 

(14) 돈 스테일리(버지니아, 1988~1992)Woman

2회 네이스미스 어워드 수상자이자 버지니아를 3회 연속 파이널 포에 진출시킨 전설, 돈 스테일리. 그녀의 소속 팀인 버지니아는 1991년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테네시에게 패배하였고 스테일리는 그 경기에서 28점을 넣는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유일한 준우승 팀 MOP가 되었다.

 

(4) 랄프 샘슨 vs (13) 피트 마라비치

(4) 랄프 샘슨(버지니아, 1979~1983)

남자 대학 농구 역사상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2회 이상 받은 선수는 빌 월튼과 랄프 샘슨(각각 3회 수상)이 유이하다. 하지만 샘슨은 이에 더해 우든 어워드도 2회를 수상했으며 우든 어워드 2회 수상자는 아직까지 샘슨이 유일하다. 그리고 샘슨보다 많은 커리어 더블 더블 횟수를 기록한 선수는 역사상 단 3명 뿐이다.

 

(13) 피트 마라비치(LSU, 1967~1970)

피트 마라비치가 뛸 당시에는 3점슛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라비치는 디비전 I 통산 득점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이다. 그리고 3시즌이 아닌 (타일러 핸스브로나 덕 맥더맛처럼) 4시즌을 뛰었다면, 마라비치는 커리어 6,000점이라는 전대미문의 고지도 밟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마라비치를 제외하면 역사상 3,300점 고지를 밟은 선수도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마라비치의 평균 득점을 보면 이 현상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는 커리어 평균 44점을 기록했다.

 

(5) 렌 바이어스 vs (12) 셰인 베티에

(5) 렌 바이어스(메릴랜드, 1982~1986)

렌 바이어스는 2학년이던 1984, ACC 토너먼트 MVP를 수상했으며 1985년과 86년에는 2년 연속 ACC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아주 전도유망한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 전체 2픽으로 지명된 직후인 1986619, 코카인 과다복용으로 22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비운의 선수가 바이어스이다.

 

(12) 셰인 베티에(듀크, 1997~2001)

NABC 올해의 수비왕 3회 수상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학 무대는 물론, 프로에 와서도 수비로 명성을 떨친 선수가 셰인 베티에인데, 00-01시즌의 베티에는 단순히 수비만 좋은 선수가 아니었다. 2001, 듀크 우승의 주역이었으며 파이널 포 MOP, 네이스미스 어워드, 우든 어워드 등을 휩쓸었다. 이 시즌 베티에는 207리바운드를 기록한 훌륭한 공수 겸장 포워드였다.

 

(6) 셰릴 스우프스 vs (11) J.J.레딕

(6) 셰릴 스우프스(텍사스 테크, 1991~1993) Woman

셰릴 스우프스는 텍사스 테크의 역사상 유일한 우승을 이끈 선수이다. 그리고 한 게임 최다 득점 기록인 47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1993년 토너먼트에서는 평균 35.4점을 기록한 엄청난 스코어러였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2년을 뛰고 넘어온 스우프스는 2시즌을 텍사스 테크에서 뛰면서 평균 24.9점을 기록했고 네이스미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1997WNBA가 생기는데 큰 공헌을 한 WNBA의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이다.

 

(11) J.J.레딕(듀크, 2002~2006)

듀크 역사상 최다 커리어 득점 기록을 보유한 J.J.레딕은 ACC 올해의 선수 2회에 더불어 4학년 시즌인 05-06시즌에는 평균 26.8점을 기록하면서 네이스미스 우든 어워드 상도 수상했다. 그리고 통산 3점 성공률 40.6%(457/1126), 자유투 성공률은 91.2%(662/726)에 달하는 이 당시 호적수가 없는 최고의 스코어러이자 슈터였다.

 

(7) 그랜트 힐 vs (10) 레베카 로보

(7) 그랜트 힐(듀크, 1990~1994)

1992년 켄터키와의 8강전에서 그랜트 힐의 동료였던 크리스찬 레이트너의 기적적인 게임 위닝샷이 너무도 강렬해서 다소 사람들이 기억을 못하는 감이 있지만, 그랜트 힐 역시 당시 듀크 소속으로 커리어에서 파이널 포 무대를 3번이나 밟았으며 91, 92년 백투백 우승의 주역이었다. 그리고 All-ACC 선정 3차례에 4학년 시즌에는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에도 선정되었으며 커리어 통산 1,924점을 53.2%의 야투율로 성공시킨 아주 알짜배기 포워드였다.

 

(10) 레베카 로보(코네티컷, 1991~1995)Woman

1995, 35승 무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으로 역사상 첫 우승을 따낸 코네티켓, 레베라 로보는 4학년으로써 이 유콘의 에이스였다. 이런 맹활약으로 로보는 네이스미스 어워드 수상, 파이널 포 MOP를 수상했다. 1995년 첫 우승 이후 지금까지 25년 동안 11회 우승을 거둠으로써 2000년대 여자 농구의 왕조를 쓴 코네티컷, 그 시초가 바로 레베카 로보이다.

 

(8) 바비 헐리 vs (9) 앨런 아이버슨

(8) 바비 헐리(듀크, 1989~1993)

바비 헐리는 커리어 통산 1,07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디비젼 I 통산 어시스트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크리스찬 레이트너의 빅샷에 힘입어 우승한 그 시즌에 MOP는 레이트너도, 그랜트 힐도 아닌 3학년 포인트가드인 바비 헐리였다. 다음 시즌인 4학년 시즌에 헐리는 평균 17.0점을 기록하면서 팀 내 득점 리더가 되기도 했다.

 

(9) 앨런 아이버슨(조지타운, 1994~1996)

 

빅 이스트 올해의 수비왕 2회 선정, 커리어평균 득점 23점으로 조지 타운 역사상 평균 득점 1위를 찍고 있는 인물이 바로 앨런 아이버슨이다. 그리고 2학년이자 대학 무대 마지막 시즌이었던 95-96시즌, 아이버슨은 25.04.7어시스트 3.4스틸로 All-어메리칸 퍼스트 팀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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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0 15:32:58

 오.. 감사합니다 카림은 역시 대단하고 개인적으로는 레딕 대학시절 경기력도 궁금하네요!

2020-03-20 15:45:40

카림 이길수 있는 선수가 있을련지..

2020-03-20 15:58:09

맥더맛이 대단했군요

2020-03-20 16:31:38

쉐릴 밀러가 중서부 3위군요~

그 위로는 빌 월튼 / 마이클 조던...

Updated at 2020-03-20 17:52:12

아이버슨이 수비왕 2회란 것이 놀랍네요 옛날 nba live 시리즈에서 유독 아이버슨의 수비력이 높아서 의아했었는데 이제 조금은 이해가 가여

2020-03-21 08:44:46

전방 압박과 스틸 능력이 장난 아니었죠. 다만 대학 무대에서는 그의 수비력이 통했으나, 프로 와선 도박 수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고요.

2020-03-20 18:35:57

남녀 안 가린다면 저는 브리아나라고 봅니다

2020-03-26 19:36:06

아이버슨의 수비왕 2회는 처음봤는데 놀랍네요. 신장에서오는 수비적열세와 팀디펜스 중심보다는 스틸을 노리는 수비에 비난이많았는데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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