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D-will' '데롱이' 데런 윌리엄스 기억하시나요?

 
6
  2120
2020-03-13 22:24:14


'크리스 폴,레이몬드 펠튼과 함께 최고의 포인트가드라고 촉망받던 선수'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유타 재즈에 지명되면서 드래프트 동기인
크리스 폴과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 선수

유타를 시작으로 브루클린,댈러스,클리블랜드를 옮겨 다니면서 배런 데이비스처럼 몸도 좋고 근력을 잘 활용해 라이벌 크리스 폴을 당황하게 만들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지금은 농구코트에서 볼 수없는 선수


9
Comments
2020-03-13 22:26:18

크 저의 한 때 최애선수였습니다.
데롱이만에 시원시원한 크로스오버가 그립네요

2020-03-13 22:27:25

폴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저 묵직한 느낌에서 나왔던 크로스오버는 정말이지 매력적이었습니다. 유타 시절 부저와의 호흡도 좋았으나 갑작스럽게 폼이 떨어졌던 건 의아했습니다.

2020-03-13 23:51:36

재즈시절에 크로스오버 보는 맛이 좋았었죠. 슬로언 감독 쫓아내고 자기도 나간건 좀 의외였습니다.

2020-03-13 23:55:19

큰 사이즈의 엇박 드리블
클러치에도 강한 20 10이 가능한 엘리트1번

저는 아직도 아쉽습니다. 폴은 아직도 뛰는데 왜 골프만 치러다니냐..

2020-03-14 00:30:31

최애 포인트가드

2020-03-14 09:59:33

재기발랄함은 감소하고 몸빵은 늘어난 라지사이즈 폴이었죠. 롱런할줄 알았건만 무척이나 아쉬운 선수죠.

2020-03-17 02:53:12

부상 전 피크때는 개인적으로 폴보다도 높이 봤던 선수입니다.

2020-03-19 21:07:38

그립네요..
그래서 전 지금은 비슷한 스타일인 하든을 좋아할지도

2020-03-23 14:11:30

플레이스탈인 참 맘에들었던 선수였는데..카를로스부져와 함께 제2의 말론앤스탁턴을 기대했었건만...

슈퍼 명장이었던 제리슬로언을 보내버린 그녀석...애증이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