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 똥을 지렷다 아니다로 논란거리가 되었는데 거의 똥인걸로 결론이 났네요
근데 혹시 농구선수들은 경기중 급하게 배탈이 나면 어떡하나요? 사전에 다녀왔음에두 그런경우가 있을것 같은데
오늘 경기력 저하의 원인이 이거였나... 진지 좀 먹자면 실제로 지린 경우 위치가 약간 더 아래여야 하지 않나요?
기묘한 얼굴의 하든으로 봤네요
진지하게 얘기하면 지린건 아니고 땀흘러서 그런거같네요. 겨드랑이 느낌으로
살짝 어디 앉았다가 묻었겠죠
저때 좀 오래 누워있긴 했는데..
피가난건가..
하필 쿰보를 합성하네요
말이 되나요 똥이라는게
안정환이 밝히길 02 월드컵 때 경기 끝나면 똥지렸던 선수들 꽤 있었다고 하던데(진짜 120퍼센트롤 달려서) 오늘 하든이 그렇게 뛰진 않은 것 같은데... 설마 똥일까요
축구에서는 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같더군요뒤처리는 잔디에 쓱쓱 비벼서 은폐한다고...
묽은 변이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설마 제가 생각하는 그거인가요.....?
스포츠 선수들 경기중에 저런 실수 꽤 잦은편이에요. 물론 하든이 그랬는지는 알수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