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229cm의 센터로 2002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휴스턴 로키츠에서커리어를 시작했지만부상으로 인해 2011년에 빠른 은퇴를하게 된 선수그래도 8번의 올스타 선정과 제일 높은 순위로 들어온 동양인으로서 그의가치는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휴스턴에서의 영구결번과명예의 전당 입성은 아시아인으로서 정말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정말 부상만 아니었으면 더 대단한 했을것같은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짧은 커리어에 비해 큰 임팩트를 남긴 매력적인 선수인것 같습니다
드래프트 이후로 키도 더 컸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키에 비해 부드러운 슛터치와 유연함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중국 국대로의 무리한 차출이 아쉽네요. 관리가 조금만 더 되었어도 2~3년은 더 뛸 수 있었을텐데..
슛터치도 정말 부드러웠고 미드레인지도 정말 좋았죠. 힘도 좋아서 페인트존에서 버티는 것도 잘했구요. 슛거리도 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뛰었다면 3점을 장착할 수 있었을지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좀 잘생긴편이죠 보면.요즘 그 플레이어라는 예능에 나오는 정혁이란 모델이랑 닮았어요.
박승대...
요즘 뛰었으면 타운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거 같은 선수죠
지금 휴스턴에 야오밍이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하기 되네요
과도한 중국 차출만 아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죠
드래프트 이후로 키도 더 컸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키에 비해 부드러운 슛터치와 유연함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중국 국대로의 무리한 차출이 아쉽네요. 관리가 조금만 더 되었어도 2~3년은 더 뛸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