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 신인왕은 1도 안바랍니다 부상없이 건강하게 시즌 마무리 하면 좋겠네요

자이언 윌리엄슨이 역대 길이남을 루키시즌 한 경기 50-60득점 퍼포먼스를 한 4-5경기 뽑아내지 않는 이상은 자 모란트가 가져갈 것 같아요.

그리고 둘 다 리그에서 오래봤음 좋겠습니다!

신인상은 모란트가 받을거 같은데 자이온이 더 나은 선수가 될거 같네요

신인왕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인상깊은 선수로 남아서 내년엔 확고한 자이온 스타일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바클리+샤크 느낌이 먼가 센세이셔널 하달까요

전 자이언 같은 부상위험 큰 선수는 카와이처럼 컨텐더팀 가서 시즌 관리 좀 받으면서 살살 뛰다 플옵에서 빡시게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자이온 경기보니 스타성이 확실하더군요 부상없이 장기간 활약하길 바랍니다 릅도 이제 늙었고 차세대 슈퍼스타들이 나와줘야.

지금 신인왕 레이스에 이름이 Ja moran까지 써져있긴 한데 자이온도 대단하네요. 대학에서 보여준 골밑파괴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올스타를 기대해봅니다

동감입니다. 만약 신인상에 욕심이 있었다면 아예 올시즌은 건너뛰고 다음시즌에 데뷔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