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
Xpert
코비를 만나고 왔습니다.
 
155
  9874
Updated at 2020-01-28 17:48:46

 

 

 

오늘 저녁 퇴근하고 스테이플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라도 코비를 만나고 오지 않는 다면 후회할것 같고 그를 추모하는 사람들 가운데 있고 싶었습니다.

평소 주말에도 특별한 일이 있거나 뭔가 꼭 먹고 싶은 것이 있지 않는 한 잘 가지 않는 LA를 향해 출발했죠.

 

 

다행이 LA 올라가는 길은 별로 막히지 않았고 다운타운데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스테이플 센터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를 제외하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끝도 없이 스테이플 센터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8번과 24번 져지를 입은 사람들이 갈수록 더 많아지더군요.

 

 

 

스테이플 센터에 가까이 가자 건너편에 위치한 콘도 바깥에 광고판을 장식한 코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코비 생일 다음에 나오는 January 26, 2020 이란 날짜가 적응이 안되네요.

 

 

 

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코비의 팬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스테이플 센터 근처에 가까이 갈수록 코비와 지아나의 모습이 더 뚜렷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나버린 코비와 그의 딸을 추모하는 사진이 곳곳에 걸려 있더군요.

 

 

 

 

 

코비와 그의 딸이 환하게 웃고 있는 저 사진 밑에 한 식당이 있었는데 거기엔 수많은 코비의 팬들이

모여서 ESPN에서 다시 방영하는 코비의 커리어 마지막 경기이자 은퇴경기에 집중하며 

코비의 이름을 연호하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보게 되면 지금 라이브로 스테이플 센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기를 함께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가 4쿼터 거의 끝나가는 중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코비와 MVP를 연호하며 그의 은퇴경기를 다시금 즐기고 있었죠.

정말 코비와 그의 가족이 스테이플 센터 안에 있을것 같았는데.... 

 

 

 

 

 

 

 

정말 발디딜틈 없이 꽉 차있는 사람들을 간신히 뚫고 지나서 드디어 코비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광장으로 접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제대로 전달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으 코비의 팬들이 함께 모여서 그와 그의 딸 지지를

추모하며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차분하고

조용히 코비와 그의 딸을 추모하며 그들을 그리워 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세워진 광고판을 통해 코비와 그의 딸을 포함해서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코비와 그의 딸 지지를 위해 작은 국화 화분을 가져갔습니다.

'RIP KOBE & GIGI'라고 쓰고 다른 사람들이 추모하기 위해 놓은 수많은 꽃들과 초 가운데 

조용히 내려놓고 그들을 비롯해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우리곁을 떠난 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게 된 코비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 그를 그리워하며 각자 준비해온

선물들과 꽃들이 사방으로 가득했습니다.

 

 

 

 

 

 

 

 

 

 

한편 추모하는 광장 가운데에는 코비팬들이 그에게 남기고 싶어하는 글들을 적을 수 있도록

커다란 벽(?)을 여러개 준비해 놨고 수많은 팬들이 그곳에 떠나가는 코비를 향해 각자 하고 싶은

말들을 적어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옆에 있던 분에게 펜을 빌려서 급하게 하지만 하고 싶었던 말을 적었습니다.

 

 

 

 

 

 

그 밖에도 바닥에 코비를 그리워하며 적히 수많은 문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몇개를 소개합니다.

 

 

 

 

 

 

 

 

 

코비와 지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발길을 돌려 나올때 

눈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코비의 모습. 환하게 웃고 있어서 더 슬펐네요.

 

 

 

 

 

 

지금껏 살아오면서 어떤 유명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직접 가서 무언가를 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제가 처음으로 이렇게 추모를 하기 위해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코비라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믿겨지지도 않고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직접 가서 그가 선수시절 팬들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땀흘려 뛰며서 끝없이

도전했던 곳에서 그를 그리워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사고를 듣고 나서 더 힘들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코비가 특히나 이뻐하고 항상 뛰는 모습을

지켜보던 사랑하는 딸 지아나도 같이 그의 손을 잡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저 역시 딸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코비가 사고가 날 당시 어떤 마음이었을까라는 질문과 상상이

저의 마음과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멈춰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좀 마음을 추스리고 코비와 그의 딸 지지를 보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젠 고통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코비와 지지가 그토록 사랑했던 농구를 원없이 하며 즐기길 바랍니다.

 

REST IN PEACE, BLACK MAMBA AND BABY MAMBA.

I WILL MISS YOU GUYS.

65
Comments
WR
2020-01-28 17:19:07

코비가 LA에 어떤 의미였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던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보내기 싫었지만 그래도 그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팬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감사하네요.

Updated at 2020-01-28 17:24:28

CoolSeen님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R.I.P KOBE & GIGI

WR
2020-01-28 17:21:49

감사합니다. 

2020-01-28 17:23:42

추모글 못 쓰고 있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r.i.p kobe

WR
2020-01-28 17:40:00

이제 조금은 마음이 다잡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그냥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Updated at 2020-01-28 17:26:45

소식전해주신 쿨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피스에서 닥터 히루루크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을 때 비로서 죽는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히루루크의 대사 대로라면 코비는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 같습니다...

WR
2020-01-28 17:41:02

그를 사랑하고 좋아했던 모든 팬들 가슴속에 계속해서 살아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Updated at 2020-01-28 17:41:36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딸내미랑 아침먹으로 잠깐 음식점 갔다가 거기있는 티비를 통해 비보를 접했는데 하루 지나니 이제야

정신이 좀 드는거 같습니다. 

20대에 미국 와서 유일한 낙이 코비경기 시청이였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팬이되면서 팬질한지 10년이 넘어갔고 은퇴식에서 맘바아웃을 외칠때 이 양반 유치하게 맘바아웃이 뭐야 하면서도 마음속에서는 뭔가 이상한

감정이 올라왔었죠. 

일면식도 없는 농구선수 한명이 제삶의 한 추억이 된걸 알고 깜짝놀랐었는데 어제의 비보는 진짜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마음같아선 내일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지만 가게일떄문에 저는 주말이나 되야 가볼수있을거같네요. 

WR
2020-01-28 17:42:44

주말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를 사랑한 많은 팬들이 저 곳을 찾아 그와 그의 딸을 기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0-01-28 17:46:10

보이즈투맨 노래 눌러놓고 글과 사진을 내려가는데

참 먹먹하네요..

WR
2020-01-28 17:49:39

참고로 저 노래는 제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번 그래미 시상식에서 시작할때 알리샤 키스와 보이즈투맨이 코비를 추모하면서 

같이 부른 노래이기도 합니다. 

2020-01-28 17:46:56

제 마음속 GOAT는 코비였었고 비보를 접한 후 마음 아파서 추모글도 못 쓰고 하이라이트도 안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장의 기운이 느껴지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코비의 아킬레스건 부상 전에 한 1년 동안 샌디에고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시간 내서 스테이플스에서 코비의 경기를 직관하지 못 한게 한으로 남을 것 같네요. 쿨션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WR
2020-01-28 17:50:45

위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글과 사진으로 그를 추모하는 기운을 느끼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2020-01-28 17:53:22

현장을 보니까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ㅠㅠ

WR
2020-01-28 17:55:48

현장에서 그냥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다들 같은 마음으로 그곳에 모여 코비를 추모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좀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0-01-28 17:54:28

코비와 딸의 사진에서 코비가 분명 웃고 있는데 왜이리 슬퍼보일까요..
오랜 팬이시고 현지에서 느끼신 CoolSean 님의 슬픔은 더하실거 같습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올려주신 글 덕분에 사람들이 코비를 추모하는 마음을 더 진하게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WR
2020-01-28 17:57:48

위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비롯해 코비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팬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코비도 그리고 그의 딸 지아나도 분명 그곳에서 행복해하며 있을것 같아요. 

2020-01-28 18:07:31

혹시 현지에서 코비의 가족 관련 얘기는 없나요? 가족이 참 걱정되네요..

WR
2020-01-29 01:30:04

아직까지는 뚜렷하게 나온것은 없더라구요.

오히려 이게 더 나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도한 관심은 지금 가족들에게 도움이 안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단 바네사를 비롯해서 딸들도 엄청 충격을 받았을텐데... 

2020-01-28 18:22:39

저도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아직까지 눈물이 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었는데, 이글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coolSean님도 마음을 잘 정리하시길 바라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WR
2020-01-29 01:32:30

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녀오고 나니 한결 마음이 나아졌습니다.

물론 이러다가도 나중에 또 코비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울컥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딸과 함께 평안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20-01-28 18:23:46

 한국에 있어 가보지 못한 현장의 느낌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데 사진을 보고 있으니 믿을 수 밖에 없고

같이 늙어갈 코비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게 느껴지네요.

 

아픈 마음으로 발걸음 옮기신 쿨션님도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WR
2020-01-29 01:59:45

위로 감사합니다.

같이 늙어갈 코비를 볼 수 없어 저 역시 안타깝습니다.  

2020-01-28 18:49:50

추천이 81에 있는데 누르려다가 81에 있는게 좋아보이네요.

2020-01-28 18:52:31

고맙습니다.

WR
2020-01-29 02:00:05

감사합니다. 

2020-01-28 18:55:58

우선 사진 감사드리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힘내세요...같이 힘냅시다...

WR
2020-01-29 02:00:47

위로 감사드립니다.

힘내겠습니다. 

2020-01-28 19:44:34

여느 팬 못지 않게 아니 그보다 더 했을 테지만,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소식 전해주신 쿨션님께 감사드립니다.

WR
2020-01-29 02:03:21

현장에서 다시금 느낀 것이지만 많은 코비팬들이 그래도 차분하게 코비와 지지를 추모하면서 

그리워하는 모습이 저 스스로에게도 상당한 힐링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매냐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같이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올려봤습니다. 

2020-01-28 20:10:56

 다시 한 번 먹먹해집니다. 쿨션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LA에서 코비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WR
2020-01-29 02:05:44

코비가 레이커스에서 뛰 20시즌동안 팬들에게 정말 많은 선물을 주었었죠.

그런 코비를 기억하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했고 지금도 그를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2020-01-28 20:24:56

하 이제 좀 정리가 되나 했는데 아직 아니었나봐요

또 울컥하네요.. 오늘 하루종일 일에 집중했는데..

WR
2020-01-29 02:06:32

저도 마음이 좀 추스려지긴 했지만 나중에 또 코비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울컥할 것 같아요.

2020-01-28 20:58:36

 마지막 코비 사진 좀 퍼가도 될까요? 

작성해 주신 글 보고 다시 한 번 코비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WR
2020-01-29 02:08:07

그럼요.

코비에게 받은 작은 선물이라 생각하며 올렸습니다.

2020-01-30 13:21:33

감사합니다.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했습니다! 

2020-01-28 21:22:04

감사합니다 다녀와 주셔서

WR
2020-01-29 02:09:03

더 많은 사진과 현장의 느낌을 전해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2020-01-28 21:23:04

사진 잘 봤습니다..
이젠 좀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이 글 보니 다시 먹먹하네요..휴
감사합니다.

WR
2020-01-29 02:14:36

그래도 감사하게도 추모현장을 다녀오고 나서 많이 힐링이 되었습니다.

코비가 얼마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인지 직접 보고나니 좀 나아지더군요.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2020-01-28 22:03:34

퇴근하고 코비 관련 영상보면서 눈물 흘리네요.. 아직도 믿기가 싫습니다..

WR
2020-01-29 02:15:50

정말 거짓말같은 사실이라는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0-01-28 22:24:31

코비와 지아나 그리고 다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동안 코비를 지켜보고 응원 하셨을 팬분들께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WR
2020-01-29 02:17:14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0-01-28 22:31:22

사진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추모장소에 간 것 같네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아직도 그냥 믿기지가 않습니다.

WR
2020-01-29 02:17:40

저도 그렇습니다. 꿈이라면 좋을텐데...

2020-01-28 22:48:56

덕분에 저도 스테이플스 센터 앞에서 추모하는 마음을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반이 된다는 말이 가슴으로 이해가는 요즘입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WR
2020-01-29 02:18:05

마음이 전해졌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01-28 22:54:38

간접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슬픔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R
2020-01-29 02:22:29

현장에서 코비를 추모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같은 마음을 함께하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같이 나누려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1-28 22:57:04

 유년시절 제 영웅이었던 코비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WR
2020-01-29 02:23:14

저 역시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억 속에서는 영원히 남아 있을거에요.

2020-01-29 00:24:36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모든 매니아 분들께서도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WR
2020-01-29 02:23:29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0-01-29 00:28:51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WR
2020-01-29 02:25:23

감사합니다. 

2020-01-29 03:12:55

코비라는 닉네임 매니아 눈팅 회원입니다.
정말 글,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비보를 듣고 아무글도 댓글도 쓸수 없었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믿어지지가 않네요 ㅠㅠ
글을 보니 진짜인가 보네요 ㅠ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WR
2020-01-29 04:04:46

꿈같은 현실이라는 말이 가장 적당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믿고 싶지 않고 아니길 간절히 원하지만....

그래도 같은 마음으로 코비와 그의 딸을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코비님의 마음에도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01-29 06:45:57

쿨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글을 읽는 동안 한국땅에서도 추모 현장에 참석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2020-01-29 06:50:06

코비를 기리는 마음은 하나인것 같습니다.

함께 추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pdated at 2020-01-29 07:22:41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저희의 염원을 생각해주신다면...
어쩐지 쿨션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으시길래 어쩐일이신가 했는데 충격이 크셨었군요.
힘냅시다.
저도 곧 다녀와야겠습니다.

WR
2020-01-29 07:54:40

개인적으로 충격이 좀 컸었습니다.

소식을 들은말은 정말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하루 종일 멍하게 지내면서 보냈죠.

와이프가 수시로 저에게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이젠 많이 좋아졌고 저 곳을 다녀온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었죠.

시간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었습니다. 

2020-01-29 09:50:38

팬이셨으니 더더욱 슬펐겠네요, 휴........
하늘나라에선 원없이 농구하고 있을겁니다. 코비는

WR
2020-01-29 09:51:52

충격이 컸습니다. 그것도 많이.

그래도 코비와 지아나가 저 하늘나라에서 원없이 농구하며 언젠가 엄마와 언니,동생들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