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오늘 일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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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12:17:10
20년을 한결같이 응원하고 은퇴한 모습 보면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 좋았는데
당분간 ....혹은 이젠 그만 농구봐야겠네요
즐거웠습니다
잘가 코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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