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삶의 기준이자 버팀목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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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7 08:58:41
중고등학교때 그의 인터뷰를 보며 이야기를 들으며 선수를 준비하던 저에게 세벽 4시에 운동하게 일어나게 하였고 가정사에 부상이 농구를 그만둔 저에 마음을 붙잡게 만들었고
아버지가 주신 빚때문에 단하루도 일을 안쉬고 일한지 4년째 너무너무 힘들지만 코비는 더열심히 했을꺼야 하면서 버티고 있는 저에게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
그어디에도 올릴수 없는글 여기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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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