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Trae에 대한 생각
4
1809
2020-01-22 19:07:46
올해가 소포모어 시즌인 트레 영은 드래프트 동기이자 라이벌인 돈치치에 밀려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고 있진 못하지만 2년차에 30-5-9 에 준하는 성적을 내고 있는 어마무시한 괴물입니다. 올해 올느바 세컨까지도 바라볼 수 있고 향후 커리어에서도 올느바 퍼스트와 시엠, 더 나아가 파엠과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사견이지만 영은 커리의 커리어를 따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트레 영의 향후 커리어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1
Comments
글쓰기 |
저는 듀란트, 르브론 등을 보며 느낀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본인이 어느 팀, 어떤 계약을 하는 지를 선택하는게 실력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거에요. 좋은 팀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