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을 일이겠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현재 장기계약자만 놓고도 샐캡이 꽉 찼기 때문에 그린 러셀을 만기계약자로 트레이드해서 다음 fa까지 놔줘야 하고 쿤보가 할인을 해줘야 합니다.

혹시나 실현이 된다면.... 이번에는 쓰리핏 하겠는데요

FA로 영입할 방법은 없습니다. 쿰보가 FA자격 획득 후에 사인 앤 트레이드나 아니면 어떻게든 카드를 맞춰서 트레이드 후에 연장계약. 이 두가지 방법 뿐이죠

‘샐러리캡’이라는 존재가 원하시는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재계약을 벅스와 안해도 설사 방법이 있어도 쿰보는 골스는 안갈거 같습니다

이런글은 솔직히 밀워키팬으로서 기분이 상하네요

불가능
커리가 40밀 육박하고
탐슨,그린,러셀..

밀워키와의 재계약이 안 된다면 사인 앤 트레이드도 안 되고, 이번 시즌 중에 골스 선수와 트레이드해서 골스와 계약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물론 이론적으로요

억지로라도 계약을 한다면 구단주가 부담해야 할 사치세는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팀 태그랑 경고표시 보자마자 내용을 예측한 나는 신인가.....

혹시라도 쿰보가 오겠다는 의사가 있다면 일단 샐러리를 비워야겠죠. 만기 선수들을 받으면서 커탐러그 중 한명을 보내야합니다.

싸인앤 트레이드를 할 수 있죠

싸트할 정도면 뭐 골스가고 싶습니다 하고 가는 수준인데, 밀워키 입장에서 커리 탐슨 줘도 안할 딜이지만.. 러셀 골자로 해서 하지 싶네요. 듀란트 나갈때랑 비슷한 케이스겠죠. 

듀란트가 브루클린을 갈때처럼 사인앤트레이드죠 뭐
https://www.forbes.com/sites/patrickmurray/2019/09/25/how-could-the-golden-state-warriors-get-giannis-antetokoun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