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이 최근 2년간 파이널도 못간건 맞습니다근데 커탐듀그에 이궈달라를 여기까지 몰아붙인 팀이 있었나요?골스전 제외 플옵 승률이 12승 3패 입니다.전 충분히 경쟁력 있고 매력있는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승 못했다고 무시당할 팀 아닙니다.
Cp3 햄스트링만 아니었어도..
휴스턴도 사실 슈퍼팀과 한끗차이나는 팀이였다고 생각해서, 저정도 성적이 놀랍진않네요. 무시당할팀이아니라 무시무시한 팀이였죠
그런데 지금 휴스턴을 무시하는 목소리가 있나요?
저 아래 댓글90개달린 글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네 저도 보기는 했는데 하든을 무시하는 거 같기는 해도 휴스턴이라는 팀이 무시당하고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라서요. 휴스턴은 프라임 골스를 가장 위협했던 팀이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함을 입증했습니다.
폴의 햄스트링이 가장 아쉬웠던 휴스턴이죠.
좋은 기회였는데...
휴스턴은 잘하는팀이죠.. 하지만 다들 하든을 영웅시하려고 하고싶은데 우승을 햇으면싶은데 플옵에서 아쉽게 미끄러지니까 더더욱 아쉬운소리가 나오는걸로보입니다.. 하든이 이번에 우승한번해서 논란을 잠재우면하는 바램입니다
하든 농구하는거 취향은 탈수 있어도,, 휴스턴을 몇년간 서부 상위권으로 유지한게 하든입니다.
서부 상위권 유지 시킨건 하든이고 하든이 역사에 남을만큼 훌룡한 정규시즌 선수도 맞습니다.
17 18 두시즌도 골스다음은 휴스턴이라고 생각하구요.. 정말 그 슈퍼팀을 엘리게임 까지 가져간
정말 강한팀 이였어요. 파이널 갔으면 클블한테 졌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는..
단지 하든의 퍼포먼스는 분명히 아쉬웠습니다. 특히 듀란트 빠지고나서 커리가 전반 무득한 그경기
하든은 그 경기만큼은 분명히 캐리했어야 했어요..
결과보기전에 클블이고 토론토고 골스 주전 부상 아닐때면 절대 안질거같다는 생각이었는데휴스턴은 뭔가 가능성은 있어보였어요99:1 과 70:30느낌
Cp3 햄스트링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