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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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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8 16:54:40

뉴올 팬들사이에는 올 해 기대치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적만 보면 현실은 기대와는 다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자이온의 부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상이 자이온의 신체 조건에서 비롯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감독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시즌에서 보면 자이온 출전 시간이 주전 중에서 가장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복귀이후에는 자이온은 더블헤더 중 1경기는 출전하지 않는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관리가 매우 필요해 보입니다.

뉴올의 게임을 보면 3코터에서 많은 실점이 이루어지고  점수 차가 크게 나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코칭스태프는 이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워커와 오가포를 대신에 프랭크나 잭슨헤이즈를 많이 기용하였지만 조금 나은 정도이지 게임의 분위기를 바꿀 정도는 아니었고 여전이 2코너 말이나 3코터에서 실점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즈루와 레딕을 출전하면 잉그램을 먼저 밴치로 불러드린 잉그램과 벤치멤버들이 출전하고, 다시 잉그램과 주전들이 함께 2코터를 뛰고 다시 즈루가 빠지면 잉그램이 뛰는 등 전략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애만 쓰다가 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 보면 자이온이 복귀한다고 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자이온이 복귀하면 올해만 보고 이기기 위한 전략보다는 올 해 말이나 내년을 기약하는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선수 기용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볼의 경우 3점슛과 자유투 정확도가 많이 높아졌고 새로운 폼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에 3점슛보다는 보다 링에 가까운 2점 점퍼 시도 횟수를 많이 늘려서 정확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잉그램을 득점을 보면 대부분이 혼자 아이솔 턴어라운드 점퍼 아니면 점퍼, 탑에서 드리볼치다고 골밑 슛이 대부분입니다. 동료들로 부터 3점 라인에서 받아서 슛을 시도하는 경우는 있지만 컷인이나 트랜지션과 같은 슛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쿠즈마가 이런 움직임을 매우 잘 해서 작년에 잉그램보 초반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잉그램에는 이런 움직임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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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08 16:56:57

잉그램에게 맥스줄 팀이 한군데는 있으리라 보는데 과연 뉴올이 매치 할까요?

2019-12-08 17:15:23

매치 안할수가없죠. 그리고 데뷔나이도 어린데다가 슈팅력이 있어서 악성 될 가능성도 낮다고봅니다.

론조 볼 같은 경우는 고액 매치하면 안되겠지만요.

2019-12-08 17:17:42

잉그램은 뉴올이 당연히 매치할거고, 뉴올은 올 시즌은 졌잘싸 반복하면서 내년 드랲 상위픽으로 유망주 한명 더 들이고, 라커룸 리더겸 베테랑 데리고오면 바로 플옵가시권으로 갈겁니다.

2019-12-08 17:17:57

매치 안하면 뉴올만 손해입니다...다른 팀이 무조건 잡죠

2019-12-08 17:19:20

1~2년 안에 무난하게 올스타급으로 갈 것 같은데 매치하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19-12-08 17:23:18

그리핀이 잉그램은 무조건 잡는다고 했습니다. 잉그램급 FA가 오지도 않고 윌리엄슨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2019-12-08 17:54:59

잉그램은 이미 코어급의 활약을 해주는 것 같은데요.
차기 에이스로 잉그램만한 선수도 찾기 어렵습니다.

2019-12-08 18:13:22

본인을 위한 밥상도 없고 팀내에서도 즈루, 자이언에게 밀리는 입지인데도 이정도 해주는건 참 놀라워보입니다. 혈전으로 몸도 제대로 못 만들었다던데, 내년에 돈방석에 앉은 후 제대로 뉴올 간판으로 성장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2019-12-08 19:26:10

론조볼은 3점이 좋아지긴 했지만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이 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3년차인 만큼 마냥 가능성만 보고 있을순 없고 보여줘야 하는데 이번 시즌 여태까지의 모습 만으론 올스타는 커녕 주전 감인지도 회의적입니다. 볼핸들링이나 림어택은 전혀 발전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패스를 노리고 있는게 너무 티가 나요.

Updated at 2019-12-08 20:11:46

저도 잉그램이 컷인이나 오프볼 무브 후에 받아서 던지는 점퍼 등은 분명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자신의 역량으로 현재 평득을 뽑아내고 있는지라 당분간은 후순위로 밀릴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그런데 일단 팀에서 이것저것 조합을 해보려 하지만 좀처럼 맞지가 않네요. 오늘경기 2쿼터에서 잉그램은 야투 2회 시도 했습니다. 전 경기까지 평균득점 25점이 넘는 스코어러가요. 분명 롤 정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잉그램은 현재 팀에서 스탯이 1옵션이지 실제로는 2옵션 대우도 안해주는거 같아요. 난장판입니다. 경기보면요.

매니아에서 잉그램 좋아하시는분 저 포함 제법 되는데 심심치않게 올라오는글들이 이번여름에 매치하지말고 딴팀가서 뛰자 입니다. 경기를 보면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갑니다.

2019-12-08 20:50:49

잉그램은 레이커스 시절부터 워낙 이런 저런 실험을 다 당해보고 흡수력도 좋아서 언젠가 팀의 더맨으로 밀어주기 전까지도 어떤 역할에서도 제몫을 잘 해줄 것 같지만, 론조는 조금 아쉽네요. 슛폼 바꾸고 좀 나아지긴 했어도, 팀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만큼의 능력이 아직 안보입니다.

론조 볼은 윙맨으로 뛰면서 보조 리딩 및 속공 전개에 강점을 보인 선수인데, 펠리컨스에 메인 핸들러로 미더운 선수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페이버스-자이온-잉그램-즈루-볼 이면 제법 기대되는 라인업인데, 지금 성적이 이해가 안가네요. 자이온 부상 탓이라고만 하기에는 젠트리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은 게 팀 운영이 잘 안되고 있기는 한가보네요. 일단 펠리컨스의 미래를 논하려면 감독이 바뀌어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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