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시간 논란에 대해서..
꾸준히 경기 나오면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들(조던 코비 르브론 등)이 대단한 건 당연한 거니 언급할 필여가 없을 거 같은데요.
카와이처럼 부상 전적이 있던 선수들이 백투백 경기를 뛰지 않고, 정규리그를 ‘관리’ 개념으로 생각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골스팬으로써.. 73승 하고도 우승 못한 시즌을 되돌아 봤을 때,
‘우승’ 이냐, ‘관리’냐 는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결과로 판단할수밖에 없거든요.
73승을 위해 달렸던 골스는 결론적으로 실패였고, (부상이 결국 발목을 잡았죠)
지난 시즌의 카와이는 비판받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카와이는 지난 시즌에 성공했기 때문에, 올시즌도 비슷한 길을 가려고 할 것으로 보이는데, 올 시즌에도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최근 LAL 의 기세를 보면 결코 쉽지 않은 길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카와이가 비난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부상 전력이 있던 선수고, 자기 나름대로의 관리 방법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로 인해 선수 평가가 떨어지는 것도 당연한 거죠.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라 평가받는 카와이에게 출전경기 수가 적다는건 SM을 받지 못한다는 얘기와 똑같아서..
별론으로, 타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하면..
야구는 현재 ‘혹사’에 매우 민감한 스포츠 입니다. 팬들조차 투수가 너무 자주 나오면 혹사한다고 감독 욕을 하기도 하지요.
축구는 ‘로테이션’을 통해 종종 휴식을 주는 경우가 있고요. 다만 축구는 플레이오프가 없어서 자주 나오지는 않습니다.
농구에서는 이제서야 이런 개념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요.
| 글쓰기 |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안뛴다고 비난할건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커리어 평가시 감안이 되야겠죠. 이런 풍토가 퍼진다면 누적을 중요하게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