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팀의 IF 게임 한번...

샌안...아 뭔가 플옵은 무난히 갈 것 같은데 우승하는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킹스

팍스가 리그 최고의 스피드 스타가 된다
힐드가 3점슛의 아이콘으로 인식된다
반즈가 리그 최고의 3&D가 된다
베글리가 보쉬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인다
데드먼의 3점이 더욱 안정되고 최고의 인사이드 수비수가 된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리그 최고의 식스맨이 된다
자일스가 넥스트 시아캄으로 떠오른다.

버틀러가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하며 리더이자 에이스로 자리매김한다.
아데바요가 골밑의 기둥이 되어 브레이크아웃
윈슬로가 포지션을 확립하며 스탭업한다.
하로가 슈터로써 가능성을 보인다.
드라기치가 건강하게 풀시즌 소화하며 밥값한다.
데존주 운동능력만큼 소프트웨어가 올라서다.
스포의 시스템이 선수들과 시너지를 내며 컨텐더급들에게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유타 재즈,

약속의 3년차 미첼이가 웨이드가 되면.... 

1.커리가 1516으로 돌아간다
2.탐슨이 acl부상이 있었냐는듯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3.디안젤로러셀이 강력한 백코트의 한 축을 담당한다
4.드레이먼드 그린이 디포이 모습과 함께 35퍼센트의 3점 성공률을 기록한다
5.워리어스 영건들이 기대이상의 성장을 한다

강한거 한번..
If....코비가 복귀한다면?
스테이플스 최다관중 경신한다

 1. 릴라드가 오클전 마지막 샷을 밥 먹듯이 던지기 시작한다

2. 맥컬럼 옥의 티인 자삥 능력이 엄청나게 올라가 평득 30을 찍는다

3. 후드가 플옵 덴버전 퍼포먼스를 시즌 내내 보여준다

4. 콜린스의 파울 관리 능력이 리그 탑이 된다

5. 화싸가 멘탈을 잘 잡고 15리바 3블락 시즌을 갖는다

6. 너키치가 더 성장해서 돌아온다

1. 지미 비잉 지미
2. 포인트 가드로 마침내 정의 구현하는 포인트 저스티스 페니 하더웨이의 재림
3. 오프시즌에 쉬드와 훈련하던 뱀 쉬드의 스킬을 흡수하다.
4. 웨이터스 아일랜드 이스 백
5. 히트의 히어로 타일러 히로
6. 건강하게 벤치타임을 지배하는 드라기치 JJ

새 감독이 알고 보니 빵감독급이다.
자 모랜트의 로이 수상 콘리의 후계자가 된다.
발렌츄나스 20-10 머신이 된다.
3J가 올스타가 된다.
슬로모 삼점슛 장착.
딜론 브룩스 올해의 식스맨.
조쉬 잭슨 MIP 포텐이 터진다.
이궈달라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다 시즌 중
유망주나 1라픽을 선물한다.
와타나베가 노박이 된다.

커리가 자신의 한 시즌 3점기록을 깨면서 15-16시즌의 모습을 정규시즌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에서도 보여준다.
탐슨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에 기적같이 돌아와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다.
러셀이 수비까지 잘하게 되며 골스의 미래로 거듭난다.
그린이 3점슛을 잘 넣고 디포이를 탄다.

라빈이 코비가 되고,
마카넨이 노비츠키가 되며,
웬카쥬가 호포드가 되고,
오포쥬가 딱 연봉만큼 활약하여,
보일런이 포포비치가 되는 일만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1.쿤보가 도움수비에 완벽히 대처하게 되고
2.웨슬리 매튜스가 브록던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꾸고
3.외곽슈터들의 슛감이 18-19시즌 초반때만큼 올라온다면
밀워키는 우승할 것 같습니다.

덴버는 건강하기만 해도 됩니다... 더 바랄 거 많습니다만...?

마포쥬가 건강하기만 해도...

볼볼이 건강하기만 해도...

돌아가면서 드러눕던 윙자원들이 건강하기만 해도...

온갖 부상 달고다니던 머레이가 건강하기만 해도...

밀샙의 회춘은 덤으로...

행복 농구할겁니다?

레이커스는 아래 3개만 IF하면 우승할 것 같습니다.
1. 르브론, AD 등 주력 선수들이 부상없이 시즌 및 플레이오프 마무리

2. 쿠즈마의 올스타급 성장으로 완벽한 3점, 오프더볼 무브, 준수한 수비력을 갖춘다

3. 드와이트 하워드가 수비에 올인하여 평균 12리바 이상에 평균 블락 2 이상으로 AD와 완벽한 프런트라인 구축

우승 고고

듀란트가 시즌 시작하자마자 I’m ok 라고 한마디 하며 복귀한 뒤 부상 전 100%기량으로 돌아온다 ...

1.펄츠가 언제 그랬냐는듯 드래프트 때 기대치 이상으로 플레이를 한다.

2.아이작과 밤바가 DPOY 1,2위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