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조던 프랑스 조던 등등의 뒤를 이어 호주 조던이라 불릴 만 한데요
밀스가 이걸..
의도적인거죠
2004년 마누지노빌리 아르헨이 미국 꺽을때 어시스턴트 코치 포포비치
2019 오늘 친선경기 감독 포포비치.....
평소에 잔소리 질리도록 듣던거 벼르고 있다고 한방에 그냥
그러게 조그만 부드럽게 대해줬으면
밀스 국제무대 활약이야 올림픽 득점왕 경험도 있고 이미 정평나있죠.
호주 농구 최연소 국가대표, 2012 런던 올림픽 득점왕, 2016 리우 올림픽 득점 2위
메달 하나만 따면 국제 무대 커리어는 완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밀스가 폽감독에게 지금까지 받았던 스트레스를 모두 푸는 느낌입니다
메주 조던..
국대 아이버슨
밀스가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