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스 이모저모 (카와이는 남을까?)
1. 카와이가 여태까지 자기 농구인생 중 가장 즐거웠던 한 해가 이번 시즌이었다고 하네요.
랩터스에 남을 확률 50, 클리퍼스로 갈 확률 50으로 보고 있었는데, 51대49로 살짝 조정해봅니다.
2.

만약 카와이가 남는다면, 파스칼 시아캄의 성장이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와이-파스칼의 듀오의 총 득점이 역대 플옵 역사에서 공동 2위라고 하네요.
다른 공동 2위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다 아는 그 역대급 듀오고요.

3. 드디어 새가슴 프레임에서 벗어난 라우리?! 플옵 시작때만 하더라도, 진행 기간동안 조금만 못하면 바로 욕받이가 되었던 라우리. 골스와의 파이널,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대 활약을 해주면서 이제는 불사조, 독수리 소리를 듣게 되네요.

4. 올 시즌 랩터스와 함께 했으나, 트래이드 등으로 나간 선수들도 반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한명 한명 다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마도 감사의 의미로 하나 줬음 좋겠는데, 뭐 이건 불가능하겠죠;;

5. 랩터스 선수들은 지금 라스베가스에서 드레이크와 파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했고,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We did it!! We the North! We the Ch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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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가 토론토 선수로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게 너무 좋네요. 훗날 토론토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것은 레너드가 되겠지만 저에게는 라우리가 역사상 최고의 랩터스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