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듀란트, 커즌스가 못올라와도 5대5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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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2:14:46
일단 커탐그가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릴라드 작년 퍼스크팀이고 이번에 서버럭, 요키치네 팀도 쓰러뜨리고 컨파왔지만 3-4쿼터가되면 탈탈 털렸죠.
벤치멤버들도 자기 롤 이해하는거 보면 수년에 걸쳐 완성된 챔피언의 시스템이라고 보여집니다. 강하게 연마되었어요.
토론토는 물론 강합니다. 필리, 밀워키 모두 파이널에 오를 자격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릅-듀-카 라고 불리웠던 카와이레너드의 팔팔함과 미친 수비, 헌신으로 팀을 이끌어 데로잔이 떠난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이 구축된 시스템과 비교한다면 골스의 숙련도가 더 높다 생각됩니다.
플옵모드 디그린과 이기형님이 레너드를 제어하느냐에따라 4대2 아니면 4대3으로 골스 우승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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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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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양팀 팬들 다 예측처럼 글을 쓰지만 응원글인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