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아주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
전반에도 많았어요
오클 팬이지만 공감하는 바입니다.
여러 번 있었습니다
첫번째 사이드아웃은 제대로 못봐서 모르겠고 오펜스파울이나 두번째 사이드아웃은 그렇게 이상할게 없어보입니다. 심판콜 편중은 초반이 좀 심했던거같아요.
최근 3분? 정도는 살짝 민망스럽긴하네요
나쁜콜, 맞는콜이 왔다갔다 나오긴했는데 그게 전부다 오클쪽에 이득으로 불리다보니까
맞는 콜을 받아도 찝찝하네요
릴라드가 보살이네요 진짜 잘참는거같습니다
오늘은 유독 그렇게 보입니다. 흥행을 위한 사무국 입김설이 나올수 밖에 없는 경기죠
저도 느낍니다.
3점 파울 이제서야 4쿼에 불어주나 했는데, 일반 파울이네요;;
지금 경기는 포틀랜드vs오클라호마인데 왜 팀태그는 보스턴인가요?
판정이 포틀에게는 신중하고 오클한테는 대충하는 느낌입니다..
오늘 심판 정말 너무한거 같습니다.
심판콜때문에 릴장군과 빛죠지가 다 가리네요 은근히 계속 오심중
개인적으론 사무국 입김이 안 느껴질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방금 대놓고 맥컬럼 트레블링 하는데도 안부는데요 뭐
아주 많이 느끼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