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암걸리는 선즈경기로 출근해서 패드 켜놓고 하루를 시작하고는 했는데
정이라는게 참 무섭다고 안보니까 보고싶네요.
내일이 얼른 기다려집니다.
우리팀은 브레이킹 기간동안 호흡이나 좀 잘 맞춰서 투포환 패스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올스타 주간이 끝났으니..내일부터 시즌 후반 시작되죠
내일 너무 기다려지네요 이렇게까지 빠져있었는지 몰랐어요
매일 아침마다 스포티비 틀어놓고 하루를 시작했는데... 심심했지만 그것도 오늘로 끝입니다!
저두 티비는 스포티비 컴퓨터는 리그패스..내일입니다
리그 패스! 저는 리그 패스 끊어도 생방송들 챙겨볼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농구경기가 없어서 하키경기 보는데 그것도 제가 응원하는 팀 경기가 아니니 별로 재미가 없네요 심심합니다... 많이많이...
저두 선즈경기 없을때는 스포티비 틀어놓고 NHL이나 NFL보는게 낙입니다. 응원팀도 아니면 진짜 심심해요..
풋볼은 벌써 시즌이 끝났고 하키는 샤크스 응원하는데 엊그제 경기하고 어제오늘 쉬고 내일 하는데 이틀이 2년처럼 느껴지네요.. 풋볼 콜츠가 슈퍼볼 우승을 했더라면 그나마 덜 심심했을지도...(?)
Ncaa 경기보면서 예비선즈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안그래두 글보고 보고 있었습니다 제법 재미는 있네요
올스타 주간이 끝났으니..내일부터 시즌 후반 시작되죠